세계적인 명소인 나이아가라폭포
여행이 즐거운것은 새로운세상을 볼수가 있고 자신을 되돌아볼수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는데 세계 3대폭포의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폭포) 하나인 이폭포를 보고 형언할수없는 감동을 받았다, 이폭포는 1초에 가정집욕조 100만개의 물을 토해내고, 57m의 낙차가 장관이고 유람선을 타고 폭포앞을 가니 무아지경에 빠져서 더이상의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동을 받았으며 미국령보다 캐나나폭포가 100배는 멋있었다
이폭포는 약 12,000년부터 연약지반이 침식되여 1년에 약 1m씩 절벽이 무너져내려서 그길이가 약 11km나 된다고하는데 나중에 밑으로 버스를 타고 관람하니 절벽의 바위띠선이 증명한다, 그래서 미, 캐나다 합작으로 폭포의 500m위에 땜을 건설하여 밤에는 수문을 내려 물길을 돌려서 지금은 1년에 약 3cm만이 침식한다고한다 유람선승차시 비닐우비는 미국은 파란색이며, 캐나다는 빨간색을 착용하는데 배의 운항횟수를 보더라도 캐나다가 3배정도 많으며 호텔이이나 인프라시설은 캐나다에 집중되여있고 미국땅에는 거의없다
여기에 팻키지로 가는데 70불이며, 가서 유람선을 타는데 40불과 스카이론에서 식사하면서 전망하는데 70불이며 보트타고 폭포가운데를 보는데 130불과 헬기투어 150불과 기사와 가이드팁이 각 10불이기에 만만치않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평생 한번뿐이 기회이기에 모두 할려고 했으나 날씨관계로 보트와 헬기는 취소되여서 아쉬웠었다 세계어딜가나 볼만한장소는 옵션으로 선택하게 하지만 평생 처음오는것이라 무조건 선택할수뿐이 없다
가이드는 당부의말이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관광할때에 등산복을 입지말아달라고했는데 이유는 외국인들이 등산복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의 단체복으로 착각하여 한국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서 평상복으로 관광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몇년전에 터키에 다녀올때도 같은말을 들었는데 내가봐도 예전부다는 덜하지만 등산복을 착용하는것분들이 너무 많은데 나도 앞으로 자제해야되겠다
사진에서 좌측 레인보우 다리를 두고 우측은 미국이고 좌측은 캐나다영토이다 스카이론 타워는 70$이지만 주변관광이 최고이고 식사하고 관광하는데 70달러가 전혀 아깝지않다 나이아가라를 여행하시분분들은 스카이론 타워에 반드시 올라가서 관광할것을 권하고싶다
밤에본 나이아가라폭포 모습으로 환상적이다, 폭포주변에는 호텔과 음식점, 카지노등 놀이문화가 풍부하다
폭포 상류에서 바로본모습인데 나는 악마의 발톱을 보는것처럼 소름끼치는 전율을 느꼈다, 바라보는순간 아이맥스영화를 보는것 같았으며 이세상에서 가장 멋있는장면으로 폭포의 핵심포인트라고 할수있다 내가 이폭포를 보면 가장 흥분되였고 느끼는것이 많은곳이 여기라고 할수있다
이장면은 스카이론타워에서 식사하면서 내려다본 장면이다, 이전망대가 아니면 이런장면을 볼수가 없다, 여행사에서는 반드시 보아야할곳은 옵션으로 선택을 하는데 평생한번 보는데 돈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보았다
이사진은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옆에 있는 스카이론타워빌딩은 높이가 30층정도 되며 꼭대기에서 식사하고 관광하며 식사도중에 맨위부분이 회전판으로 돌아가게 되여있으며 저기를 올라가봐야 폭포를 제대로 구경할수있다
맨위로 올라가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폭포의 모습인데 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아주 강열한 인상을 받았다
Niagara Falls World's Most Beautiful Waterfalls
토론토 에서 파란여앨사에 약 90 캐나다 달러, 한화8만원으로 당일치기이고 가서 관관유람선, 식사, 기타는 옵션인데 아주 만족하게 저렴한경비로 다녀왔다고 생각한다
토론토시내의 주요사진들
우리 딸아이와 중국계 캐나다인인 사돈댁과 같이 식사를 하였던 토론토 시내에 있는 조선옥 식당이다 내생각으로는 한국의 어느 음식점보다도 맛있었으며 30분정도는 기본적으로 기다려야한다 여기에서 소주는 18$로 한화로 약 16,500원으로 아주 비싼편이지만 한잔했다
사돈댁과 사위는 딸아이 때문인지 한국음식에 익숙했으며 특히 삼계탕과 갈비탕을 좋아한다 아쉬운것은 우리부부가 영어를 거의 못하기에 국제언어인 손짓과 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했지만 매우 어색한것도 사실이며 영어를 배워야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엄두가 나지않아 못하고있다
토론토 시내에 있는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대표적인 한식슈퍼로 딸아이집에서 5분거리에있다 캐나다로 갈때에 고추장등 밑반찬을 싸가려고 했으나 여기를 보니 한국의 모든제품이 다있어서 절대로 가지고갈필요가 없으니 김치거리인 배추,무,마늘,고추,기타 모든것이 있어서 여기에서 바로 김치를 담그면 된다, 라면등 생필품도 약 10% 정도 비싸지만 문제될건없다 밑반찬종류 모든것이 있어서 자녀들을 방문할때에 한국에서 밑반찬을 준비할필요가 없다
캐나다에서는 팀홀튼을 모르면 간첩이고 본래는 아이스하키에 국민영웅인 팀홀튼이 친구와 같이 설립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거의 100% 팀홀튼카페가 있으며 도너스와 같이 팔고있는데 내 입맛은 별로이다 워낙 우리는 믹스커피가 입에 맞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가져온 멕심커피가 가장 맛있다
토론토시내의 단독주택은 대부분 10억원을 넘는다고 하며 집과 집사이에 경계인 울타리가 없고 인도옆에도 잔디가 특징이다, 단독주택을 건축하는 현장에 가보니 터파기에 시멘트가 조금 들어가고 나머지는 전부 목재로 한다 자기집앞에 잔디를 깍지 않거나 겨울에 눈을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낸다고한다
캐나다인들은 공원에서 산책할때에 나에게 모든분들이 모닝, 하이,등의 인사를 하는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우리도 배워야할것으로 생각하여 핲으로 한국에 돌아가면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토론토에는 한국인이 공식적으로는 9만명과 비공식적으로는 20만명이 거주하는데 교회는 300개가 넘는다고하며 처음 토론토에오는 한국인은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외롭고 힘들어서 교회에가서 자문을 구하는경우가 많다고한다
위교회는 밀알교회사진으로 설립한지가 40년이 넘은 교회라고 하는데 교회에 대지가 넓으며 주차공간도 충분하다
토론토는 한인들이 20만명이 있어서 그런지 어딜가나 한국음식점과 마트와 식당이 많다 제미있는것은 중국인들이 많이오며 캐나다인들도 많이 오기에 기다려야 먹을수가 있다 한국에서 많이팔리는 매콤한 BBQ 통닭은 여기서도 인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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