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아난티 코브에서 하룻밤
어린 손자들 엄마들과 스파에서 물장구치며 놀고 어른들은 힐튼호텔 라운지등 문화시설을 구경하다 해변을 걸었다. 남쪽으로 용궁사 북쪽으로 대변항이 펼쳐지는 전망좋은 휴식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에 탄성이 터지고 깊어 가는 초여름 형제들과 여유를 즐겼다. 아침 일찍 기상하여 산책을 나서니 해변가 높은 둑에 금계국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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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에 하룻밤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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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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