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은... 인간들에게는 황당무계한 소리고 들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류의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미친놈이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보통 사람들 또한.. 귀가 있으되 소나 말, 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으로서의 '진리'이며...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서로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철학 또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이라는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느 뉴스를 보니... 명제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은 인공지능로봇의 노예'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래와 같다.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v.daum.net/channel/190/home" target="_top" class="ke-link">동아일보</a><a style="color: #000000;" href="http://v.daum.net/v/20230215213024626" target="_top" class="ke-link">[오늘과 내일/이진영]이러다 AI의 애완견으로 살아야 할까</a><a style="color: #000000;" href="http://v.daum.net/v/20230215213024626" target="_top" class="ke-link">지치지 않고, 어떤 불평도 없이, 헐값에 말이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는 챗GPT의 놀라운 글솜씨를 확인하고는 AI에게 사무실을 내주고 애완견으로 전락할 날이 올 거라며 개 밥그릇을 준비해야겠다고 썼다. 진짜 그런 날이 올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a>2023.02.15  헛 참,  '개 밥그릇을 준비해야겠다'는 말과 같이... '만물보다 더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을 떠 올릴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모두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밥그릇 싸움'에 몰두하는 것과 같이... 자연에서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은 AI의 애완견이 아니라, "AI의 놀라운 글솜씨" 라는 말과 같이.... 소설을 쓰는자들이거나 또는 영화를 만드는자들이나 또는 '성경을 쓰는자'들과 같이... 학문연구자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놀아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애완견'들이... '인간종'들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 말, 말, 말'의 노예이며...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논문, 논술, 논설 이라는 말과 같이... '학술대회'라는 말과 같이... 자기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런 세뇌당한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통제가 불가능한 자기 생각의 노예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굳이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면... '북한 동포?'들이...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기꾼에 범죄자에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이재명'의 개딸들이 이재명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여러 수많은 종교들의 맹신자들이 광신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성선설' 또는 '성악설'이라는 말, 말, 말들에 대한 주장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자기들의 지식인냥.... '선천성 질병'이 있다며.. '후천성 질병'이 있다며...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치매 암 등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는 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의사들의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 모두가 다 '의사의 애완견'이 되어 버리거나... '실험용 생쥐'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우주.. 천지 만물이 있다면... 만물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종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헛 참, 인간들은 꿈과 현실에 대해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꿈의 항암제'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암'의 원인을 안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알츠하이며 병이나 또는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는 마치... 쥐를 비롯하여 인간들이 연구하는 짐승들이 질병에 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물의 근원이나, 만물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입속세균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장육부의 기원이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의 애완용 개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꿈이 현실이 된다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 질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꿈과 '현실'의 차이는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꿈 도 기억이며, 현실도 지나고 보면 지난 밤 꿈과 같은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그런 모든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기억하는자' 또는 '생각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원은.. 그대의 근원은... '인간 생명'의 근원이나 기원은.... 그대를 창조한 그대의 조물주, 조물자가 있다면... 그대의 어머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보고 느끼는 그대가 있기 때문에.. 그대의 기억에 의존하여 있다는 생각일 뿐...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은..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고 배운 소리들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어'가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연과 분리된 적이 없는... 짐승들에게는 '선천적'인 질병이나 후천적인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지식을 배우고 익히거나, 학문 지식을 연구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나 예수와 같이.. '깨달은자'들이며..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델포이 신탁'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인간과 신이 있다면... 그들의 이야기들이... '신의 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부들이 씨앗을 뿌리는데... 속이 썩어 있는 씨앗을 뿌릴 수도 있는 것과 같이.. 벌래 먹은 씨앗에서 새싹이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비교적 평범한 사람들이 낳는 자식들이 선천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비교적 평범한 사람들이... '후천성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보기에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병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늘어서 병들거나, 젊어서 별 들거나... 모두 다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나'라는 기억의 오류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내가 본래 나'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이며...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또한... 저희들의 경험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기억'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일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들이나 또는 다른 사람들 보다는 내가 더 옳다는..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은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담대하라 하는 것이지만... 몸뚱아리를 사치품을 여기는...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차리리, 나의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차라리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약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올바른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인간들이 아는체 하는 '도, 도리'는 모두가 다 거짓된 도 라며...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말들... 모든 '이름'들은 모두가 다 '진짜 이름'이 아니라, '가짜 이름'이라며...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내 세울 일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선천성?/후천성 질환?-신약개발?/꿈과 현실?-과학의 미래?-인간은 AI의 애완견-일체개고/일일시호일-생명/만물의 근원?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병 들면 '의사들의 애완견'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생각들이 본래 자신들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입되어 개조된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  만약에 '내 몸'이라는 말과 같이.. '내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내 생각이라는 말과 같이... 몸이 진짜 내것이거나, 마음이 진짜 내것이거나, 생각이 진짜 내생각이라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짜 내생각이라면... 진짜 내마음이라면... 진짜 내 몸이라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아니는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ㄷ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이 아닐 수 없는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모두 다 고통이라는 뜻으로.. '일체개고'라고 설명한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말이... '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런 설명들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 무리들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더 '올바르게 좋은 날'로 만들어 나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반복적인 말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의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그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그대의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하루살이가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알아서..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인생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노라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의 올바르게 좋은 날'이라는 말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을 탓하지 말라는 말이며, 세상을 탓하지 말라는 말이며.. 자기를 탓하지 말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남들을 탓하지 않고, 세상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탓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있는 그대로" 라는 말이며... 무위 자연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 거리,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바람소리와 같이.. 공허한 소리들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 허무맹랑한 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