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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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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사랑방] 2012/3/12 해경 334기훈련소 입소한 아들에게 썼던 인터넷 편지(3)
호열창열파(인천해경334,598진해함) 추천 0 조회 251 13.04.24 13: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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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빠는 호열이팬
    엄마는 창열이팬
    그런건 아니시죠

  • 아닙니다. 오늘부터 해군 598기 방에도 제 패를 다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완전 홀딱 벗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홀딱 벗어도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ㅋㅋㅋ

  • ㅎㅎ
    어젠 춥더니 오늘은 따뜻하니
    옷을 벗어도 될것 같아요

  • 아버지의 표현하시는 아들사랑이 남다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들한테 이 정도이면 옆지기 호열맘께는 안 봐도 비디오 ㅎㅎ

  • 맞아요 옆지기는 안 보이더이다. 푸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당분간은 불을 밝힐 수 있을 것 같은데 앞 일이 걱정입니다.
    많이 도와 줍쇼~~~

  • 훔치는 재미 ..^^
    유별나시네요. 극진한 사랑 받는 아드님들도
    복을 타고 났어요.

  • 이거 완전 스스로 신상털기하는 것 맞죠?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쫌 됩니다.

  • 아니에요. 참 좋습니다.
    본보기로도 좋아요. 마음에 담아놓기만 하고 표현 잘 안하잖아요.
    보통 아빠들은....해가모 아버님들은 남다르셔요.
    하긴, 아빠가 유다르면 엄마는 조금 물러나 있고, 엄마가 유별나게 챙기면 아버지는 뒷전?
    해가모 활동을 하면서 제가 느낀 겁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표현을 잘 하니까 남편도 제법 잘 합니다. 후렴처럼 아들 사랑해~
    남편도 좀 달라지긴 했지만 편지는 안 씁니다. " 늘 당신이 잘 하잖아."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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