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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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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교실 [부동산정보] 특집 – 전월세 가격 상승과 파렴치한 정부와 정치권
흐~~음 추천 0 조회 846 11.07.22 15: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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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2 15:06

    첫댓글 내가 보기에 부동산 관련 제일 파렴치한 인물은 김광수, 선대인. 거품 붕괴가 어디서 진행중인지 좀 알려 주시오.

  • 11.07.22 18:55

    22222222 지금 전세대란의 90프로는 저 연구소에 있는데..
    폭락설로 사람들 다 꼬드겨서 공급 확 줄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집없어서 전세값 올라가는데 뭔소린지..

  • 11.07.22 16:28

    쇠귀에 경읽기. 이 글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네요. 그렇지만 이런 글을 계속 올려주세요. 세상을 보는 창은 다양할수록 왜곡되지 않고 좋은 겁니다.

  • 11.07.22 17:50

    미국 시골에 2번 살아봤습니다. 전세는 없고 월세만 있지요. 월세 장난 아닙니다. 여기에 좀 보태면 모기지로 집 살수 있어요. 부동산 거품이 크다는 논리는 우리나라도 곧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로 됩니다. 이 경우 지금 월세의 2배 정도가 미래의 월세로 될겁니다. 어떤 주장이 서민에게 유리한지는 나중에 알겠지요.

  • 11.07.22 18:10

    민간부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 문제라는데 정부가 대신할려면 그만큼 재정이 있어야 합니다.현재 그런 역할을 하는 LH공사가 혁신도시등 추진하다가 천문학적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 만들 여력도 없는 상황인걸 봐도 알수 있는 사실인데....

  • 11.07.22 23:36

    좀 솔직해 집시다. 그린밸트 환경권 빼앗아 보금자리 추진때는 정부에게 박수쳤었잖아요. 다주택자, 유주택자는 투기꾼 악의축이라고 토끼몰이 할때도 박수쳤었잖아요. 유주택자 호구는 수억들여 은행금리 만큼도 오르지 않을 집을 들고 있는데, 나는 그 집에서 싸게 전세사는 게 당연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느나라식 셈법일까요. 결국 이득도 없고, 정부규제만 강하고, 사회적으로 지탄받는데, 누가 주택구매해 전세주고, 분양도 안되는데 민간업자가 분양할까요. 공정사회란 남이 가진것은 거품이고, 내가 가진것만 소중하다는 논리가 팽배하는 사회는 아닐것입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사회가 공정사회아닐까요.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요

  • 2222222222222222222

  • 11.07.22 23:31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요.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선심성 복지.... 어디에서 재원을 조달하죠.. 결국 한쪽 사람 주머니 털어서 그쪽에 쓸수 밖에 없죠..내가 받는 선심성 복지, 무상...결국 내 자식세대에는 천문학적인 세금부담으로 돌아올것이고...보금자리 반값아파트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으로 지을까요..무상타령..공짜..반값 이런거에 너무 기대지 맙시다..유주택자들도 다 엊비슷한 중산층이고 부자들도 아닙니다..1주택자들이 태반이고요..정치인에게 너무 기대지 맙시다...무주택자들은 요새 전월세 상승으로 힘들다 하겠지만..유주택자들은 지난 4~5년동안 집한채 있다는 이유로 얼마나 힘들었었을까요..

  • 11.07.23 09:17

    33333333333333333333333333

  • 11.07.22 23:59

    유주택자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어 햏나요?
    도대체 뭘 힘들어 했어요?

  • 11.07.23 02:55

    전월세 상승은 세입자간의 돈싸움이지... 집주인이 올린다고 올라가나? 참 나..

  • 11.07.23 09:16

    김광수는 일본에서 오래 살다가 와서... 월세의 문제나 부동산 몰락의 문제를 어느정도는 알텐데... 글쎄... 도대체가 그냥 정부에서 다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군.. 세금은 누가 내지? 정부는 돈이 마구 나오나 보지.. 정부 부채가 많아도 문제..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을 덜지어서도 문제.. 공공요금이 올라도 문제.. 그럼 어쩌라고.. 정부가 무슨 돈이 막나오는 화수분인가? 문제만 이야기 하지 말고 정확한 대안이 뭐지.. 정부가 민간에 임대주택 문제를 의지하지 않으면 당장에는 답이 없는데.. 틀린말이 아니라.. 답이 없는 이야기만 쏟아내고 있는듯.. 소는 누가 키우냐고? 소가 가만히 알아서 크는지..

  • 11.07.23 09:10

    어디서 좋은 위치의 서민형 임대주택 100만채가 뚝딱 나오는지..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정부에 요구만 하는자들이 많은 사회는 발전할수가 없다. 답답하지만 우리나라는 공공임대주택을 100만채 이상 확보하는 중장기 플랜을 지금이라도 세우는것은 옳은일... 문제는 그 재원이 없으니.. 도심 재개발이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 규제를 확풀어서 임대정책재원을 확보해야 할것... 당근을 주면서 이득을 챙겨야지.. 채찍으로 때리면서 아니면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주면서 이득을 챙기려니.. 말이 움직이는지... 서민의 삶은 더럽지만 중상위 계층의 활성화에 의지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알아야... 사회주의, 공산정부라면 다르겠지만..

  • 11.07.23 09:23

    김광수 연구소 출범시부터 그의 글을 늘 주시하고 있지만... 개혁을 이야기하고 한국의 문제를 많이 끄잡아 내지만.. 풀어가는 해법이 별로 없는것도 문제지만 있다고 내놓는 것들이....... 결국은 사회주의에 가까운 성향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음. 그런 사회개혁은 결국 경제적 파국이나 혁명 등의 방법으로 시스템 붕괴가 아니고서는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들... 이론적으로 아무리 내세워도 현실은 냉혹한것... 타인의 기득권을 인정치 않고 공평사회만을 이야기 하는 이상주의자는 다분히 학자나 헷소리로 일관하는 정치인의 범주로 밖에.. 실질적인 현실을 감내해야하는 정부나 기업가나 사람을 부리는 입장과는 상반된 이해관계..

  • 11.07.23 11:34

    즉, 서민이나 노동자의 위치로 사회를 분석 이해하는... 한때 우리사회의 운동권들이 지향하는 것과 지금의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의 생각들을 좀더 그럴싸하게 표현하는 정도로 밖에... 결국 전 사회적인 기득권을 가진 현 시스템 허물기로 이해해야....
    지금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모여서 공부하는 전국 각 지역의 김광수연구소포럼 추종 소수? 시민들이 과연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의 집합인지도 많이 걱정됩니다. 나중에 정치권화 되었을때 그들의 행동이 어떨지? 민노당이나 민주당과도 정책방향이 틀리고 그들마져도 옳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과연 어떤식으로 색깔을 구체화 시킬지... 지켜보지요.. 과연 어느정도 실체를 과시할지..

  • 11.07.23 14:10

    전월세 살아야 서민들을 위해 말할 수 있고
    집이 있으면 서민들을 위해 말할 수가 없나요? 하긴 그래서 대기업이나 한나라나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하지 않죠.
    어느 나라든 부와 권력을 가능한 나누어야 안정된 사회가 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빈부가 커지면 커질수록 소수가 많은 재산을 소유 할 수록 그 사회는 불안전하고 사회안정을 위해 더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김광수연구소도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 전세대란경우도 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문제는 왜 이렇게 되느냐를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경제의 지속은 실패입니다. 노무현정부가 실패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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