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국민이 아니라 정치 권력자들이 망친다. 이것이 역사의 진리다.
고구려가 망하고, 백제가 망하고,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망한 것이 모두 정치인 때문이었다. 즉, 왕과 대신들 때문이었다. 높은 벼슬아치들 때문이었다. 이들은 요즘 말로 하면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들, 다시 말하면 정치 권력자들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것은 권력의 최정상에 있던 연개소문이 죽은 후 연개소문의 동생 남생과 연개소문 아들들의 권력투쟁 때문이었다. 권력투쟁에서 밀린 남생이 당나라에 투항하여 조국 고구려를 배신함으로써 고구려는 결국 나당 연합군에게 망하고 말았다. 정치 권력자들 때문에 망한 것이다.
백제가 망한 것도 마찬가지다. 왕과 귀족들의 패권다툼으로 나당 연합군의 침공에도 적전 분열하면서 멸망의 비운을 맞았다. 결국 멸망의 주범이 정치 권력자들이었다. 신라, 고려, 조선도 동일하다. 조선도 무능한 왕과 수구파와 개화파의 지치지 않는 권력싸움으로 일본에게 망했다. 정치 권력자들 때문이었다.
우리나라는 왕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무능과 끊임없는 권력다툼으로 인한 내분이 멸망을 불러왔다. 정치인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외국의 경우도 별로 다르지 않다.
월남의 패망은 정치권력의 무능과 안일, 분열이 주원인이다. 월남은 월맹 공산당이 침투시킨 내부 간첩들의 선동과 시위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열하고 안일하게 안주한 정치인들의 무능과 부패, 권력욕으로 인해 월맹에게 패망했다.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월남이 멸망할 당시 경제력이 월맹보다 월등했고, 군사력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세했다. 월맹은 군복과 군화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하루 두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열악하기 짝이 없는 45만의 병사를 가진데 반해 월남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110만의 병사를 보유하였고, 세계 4위의 막강한 군사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도 공산주의의 집요한 책략에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월남의 패망은 무능하고 안일한 정치인, 자기 권력만 생각했던 정치인과 이를 방치한 안보불감증에 병든 어리석은 국민들의 합작품이었다.
아프가니스탄도 별 차이 없다. 아프간 군은 미국의 최신 장비로 무장해 탈레반을 압도했으나 정치 권력자의 무능과 부정부퍠, 국민들의 안일주의와 안보불감증으로 인해 소수의 반란군 탈레반에게 끝내 나라를 내주었다. 아프가니스탄이 지도에서 지워졌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이미 망한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환경이나 상황이 아주 유사하다. 분단국가나 내전 중인 나라는 모두 동일한 조건에 놓여 있다. 다른 나라와의 싸움이 아니다. 적이 내부에 있다. 내부 적과의 싸움이다. 월남의 적 월맹은 한 민족이요 한 땅덩이에 동거했다. 아프가니스탄의 적 탈레반도 한 민족이요 한 나라 국민이었다.
우리나라의 적 북한도 한 민족이요 한 땅덩이에 있다. 한 나라에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가 우리나라다. 대만과 중국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분단되어 있지만 북한만큼 적대적이지 않다. 북한은 우리나라를 삼키려고 사생결단하고 있다. 21세기 유일한 왕조국가인 북한 김일성 가의 장기생존은 남한을 집어삼켜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이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자각하고 있다. 죽느냐 사느냐의 벼랑에 서 있음을 늘 인식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를 붕괴시켜 흡수하려고 불철주야로 깨어 애쓰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체제에서 남한에 열등하다. 북한에는 자유가 없으나 남한에는 자유가 있다. 당연한 결과로 북한은 가난하나 남한은 세계 10대 부자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할 체제는 남한일 수밖에 없다. 경쟁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북한이 불리하다. 공산국가는 100년 가기가 어렵다. 사람들이 공산독재보다 자유민주를 선호한다. 당연하다. 그러므로 시간을 끌면 북한이 붕괴될 것은 불문가지다. 삼척동자도 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는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들은 주사파들이고 그 동조자들이다. 그 세력이 놀랍게도 남한에 40% 넘게 있다. 그들은 북한을 경험해 보지 않은 호강에 겨운 자들이다. 배가 너무 부른 자들이다. 1년만 북한에서 생활하게 하면 혀를 내두르며 공산주의에 고개를 쩔래쩔래 내저을 자들이다.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자들이다. 물론 그중에는 북한에서 남파한 간첩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북한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우리 국민들이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이런 자들 때문이다. 월남이 이런 자들 때문에 패망했다. 정치, 종교, 국방 등 주요 각 분야에 심어놓은 간첩들이 선동하여 국민들을 갈리치기하여 나라를 분열시키고, 월맹이 침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평화협정을 맺어 미군이 철수한 것도 공산 간첩들의 선동 때문이다. 국민들이 그들의 선동에 안보의식도 없이 동조하다 보니 월등한 경제력과 세계 4위의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미군 철수 50일 만에 나라가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렸다.
분단국가의 존립여부는 경제력과 군사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유와 풍족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신력이다. 안보의식이다. 항상 적과 대치하고 있음을 의식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전쟁을 대비하여 준비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약점이 자유다. 매우 역설적이지만 풍부한 자유가 방종과 방관과 방심을 낳는다. 그래서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거의 100% 패배한다. 중화민국이 그랬고, 월남이 그랬고, 아프가니스탄이 그랬다.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결, 자유이념과 종교이념 싸움에서 자유주의가 패배한 것이다. 그것은 안일과 방심의 결과이다.
장기적으로 가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승리하지만 그러기 전에 먼저 자유민주주의가 스스로 방임하다 공산주의에 망해 버리는 것이 역사가 주는 엄연한 교훈이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월남과 아프가니스탄의 족적을 그대로 따라가면 100% 북한에 망한다. 북한은 공산주의다. 공산주의의 장점은 살아있는 정신력이다. 단결이다. 단합이다. 일사불란한 복종이다. 신의 존재가 된 수령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는 그렇지 못하다. 자유의 과잉 때문이다. 자유가 좋지만 체제 전쟁에서는 사약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또 하나의 암덩이는 배부름이다. 공산주의 체제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모두 잘 산다. 공산체제보다 더 배부르기 마련이다. 배가 부르면 안일주의에 빠지게 된다. 안보의식과 위기의식이 사라져 중증 안보불감증에 걸린다. 체제전쟁에서 패망한 모든 나라가 다 그랬다. 심각한 안보불감증에 걸려 위기의식이 소멸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첩자들이 침투하여 노골적으로 공작하게 되지만 정치인이나 국민들이 위기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절대로 그들에게 당하는 일이 없을 거라 착각한다. 경제력이 우위요 군사력이 앞서는데 왜 망하느냐고 생각한다. 이것이 패망의 가장 큰 원인이다.
가장 위험한 적은 내부의 적이다. 우리나라에 침투한 간첩들이고, 이들에게 동조하고, 멋 모르고 따라가는 어리석은 국민들이다. 이들로 인하여 나라가 분열되고, 외부의 적이 공격할 수 있는 틈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는 지금 평화시대가 아니다. 휴전 상태일 뿐이다. 우리의 주적 북한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방심하고 난장판이 되어 자중지란이 일어나도록 쉼없이 공작하고 있다. 오리들이 물밑에서 쉬지 않고 발을 놀리듯 끊임없이 안에서 무너뜨리고 있다. 굶주린 늑대처럼 먹이를 삼키려고 눈을 번들거리고 있다. 그들 앞에서 우리는 배가 너무 불러 잠을 자는 돼지와 같다. 굶주린 이리와 배부른 돼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물으나 마나다. 배부른 돼지였던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이 모두 굶주린 이리에게 잡아 먹혔다. 뼈도 추리지 못했다.
정순태 선생이 자신의 저서 <송(宋)의 눈물>에서 “송의 망국사에서 뼈아픈 교훈을 얻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위험하다. 배부른 나라는 배고픈 나라에 먹힌다.”고 갈파했다. 지극히 지당한 말씀이다. 우리나라의 정치인과 모든 국민들이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가 그 증인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과 같다. 월남과 월맹의 차이처럼 경제력은 북한의 50배가 넘고, 군사력도 세계 6위로 28위의 북한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막상 전쟁이 벌어지면 어떻게 될까? 월남처럼, 아프가니스탄처럼 패배한다. 전쟁의 승패는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아니다. 정신력이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벌어지면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군인이 얼마나 있을까? 그러한 국민 또한 얼마나 있을까? 군인들은 죽음을 피해 쥐구멍을 찾을 것이고, 돈 있는 국민들은 외국으로 튈 것이다. 전쟁이 벌어지면 가까운 일본으로 1천만 명이 피난 올 것을 예측하고 일본이 걱정하고 있다 한다. 배부른 돼지는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기 바쁠 것이다. 내가 심한 말을 했는가? 아니다. 월남과 아프가니스탄이 아주 좋은 반면교사다. 우리는 그 나라들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 것이다. 굶주린 북한군들은 남한을 점령하면 넘치고 넘치는 식당과 매점의 먹거리를 배 터지도록 먹을 것을 기대하고 죽기 살기로 싸울 것이다. 죽기 살기로 덤비는 사람을 당할 자는 없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렇다.
썩을 대로 썩은 정치 권력자들을 보라. 오직 자기 패거리들이 권력을 차지하려고 나라야 어떻게 되든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나 필리핀이나 그리스처럼 빚내어 마구 퍼질러 대는 포퓰리즘을 거침없이 자행하고 있다. 나라와 국민들은 그들의 안중에 없다. 주사파 정치인들을 보라. 김여정 한마디에 북한전단금지법을 즉시 만들어내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이 온갖 도발을 해도 ‘끽’ 소리 못하고 오히려 북한의 대변인이 되어 옹호하고 있다. 이들이 내부의 적이다. 헌법과 법을 마음대로 허물고, 나라 망할 악법을 마구 찍어내며 방탄국회를 하는 등 국민을 무시하고 다수의 횡포를 거리낌없이 행하고 있는 정당을 보라. 이 정당은 우리나라의 정당이 아니다. 올바른 통치를 할 수 없도록 다수의 숫자만 믿고 통치자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 오도 가도 못하게 방해하는 정당 의원들을 보라. 이들은 나라를 망치려는 정치인들이다. 정치, 국방, 노동, 교육, 사법 등 도처에서 북한 간첩 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북한의 지령에 복종하는 자들을 보라. 월남 핵심부에 침투한 월맹 첩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그들에게 놀아난 월남과 무엇이 다른가.
이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 이 사실들을 알았다면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직 자유민주주의 체제다. 국민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투표권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이 그렇게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현재 치열한 체제전쟁을 벌이고 있다. 북한은 이미 우리나라 심장부 깊숙이 들어와 준동하고 있다. 그들이 바로 주사파 정치인들이다. 북한 바라기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최우방 미국을 적으로 돌리며 미군 철수를 쉴새 없이 외치는 자들이다. 이들을 소멸시키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월남이 되는 날이 멀지 않다. 몇 번의 북한 바라기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그날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지금 우리나라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조금만 삐꺽하면 그냥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북한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간다. 이번 총선에서 그들이 다시 권력을 잡으면 우리나라는 그것으로 끝장이다.
국민들이여! 공산 독재 김정은의 치하에서 노예로 신음하며 살고 싶은가. 재산을 빼앗기고 직장도 잃고 외식도 한번 하지 못하고 여행도 갈 수 없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가난뱅이로 살고 싶은가. 종교의 자유도 없이 김정은을 신으로 섬기며 숭배하며 살고 싶은가. 종북 주사파들과 정치인들과 성직자들과 종교인, 특히 목사와 기독교인 등 제거 대상인 2천만 이상의 사람들이 박헌영처럼 총살을 당하고 싶은가.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이번 총선에서 북한 숭배자들에게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총선에서 내부의 적을 분별하여 사정없이 떨어뜨려야 한다. 내부의 적들이 결단코 나라의 중심부에 진입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그들에게 너무 많은 자리를 내주었다. 절대다수를 주어 국회를 좌지우지하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을 이번 총선에서 걸러내어야 한다. 인정사정없이 제거해야 한다. 같은 지역이라고, 동창이라고, 선심을 약속한다고 표를 주어서는 안 된다. 그 일을 국민들이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의무요 책임이며 국민들의 유일한 권리다.
이번 총선은 우리나라의 국운을 좌우하는 너무나 중요한 선거다.
그러기에 국민들이 나라의 일꾼을 잘 뽑아야 한다. 나라를 살리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 줄 인물을 뽑아야 한다. 범죄자나 국법을 우습게 여기거나 나라와 국민을 이용할 뿐 전혀 생각하지 않는 자나 북한 첩자 주사파들에게 절대로 표를 주어서는 안 된다. 이제는 굳이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싸울 필요가 없다. 선거에서 그러한 자들을 철저히 솟아내고 쓸어버리면 된다. 그것이 무혈혁명이다.
그러기 위해선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현명해야 한다. 단호하고 냉정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뽑아 나라의 일꾼으로 삼아야 한다. 나라를 망칠 자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지도자나 권력자를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한순간이다. 배네수엘라나 필리핀이나 그리스, 아르헨티나를 보라. 그러나 그 나라들은 경제적으로 망했다. 경제적 파멸은 그래도 괜찮다. 나라가 존재하니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분단된 경우에는 단순히 경제적으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아예 나라 자체가 없어진다. 멸망이요 패망이다. 북한에게 잡아 먹힌다. 공산국가가 된다.
이번 총선에서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를 버려야 할 것인가는 지금까지 보여준 그들의 행태를 보면 명백하게 알 수 있다. 여당 의원이나 야당 의원 할 것 없이 누가 나라에 유익을 끼치고, 누가 나라에 해악을 끼쳤는지는 이미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해악을 끼친 자, 나라를 좀 먹는 자는 개인의 감정을 떠나 냉혹하게 내쳐야 한다. 냉철하게 잘라내어야 한다. 그것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국민들이여! 나라의 장래가 우리 국민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 어리석은 개딸이나 대깨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혜롭고 현명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국민이 현명하면 나라가 살고, 어리석으면 나라가 죽는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선 나라를 망치는 자가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민이다. 국민이 간접적으로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인을 뽑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뽑느냐에 따라 나라가 사느냐, 죽느냐가 정해진다.
이번 총선에서 모든 국민들은 ‘나라의 운명이 내 손에 있다’는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과 단호한 책임감을 다부지게 가지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아니라 나라를 살리고 부강하게 하는 지혜로운 국민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
권윤현(목사, 시인, 수필가, 작가,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