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걸이대 일부 모습이다
다른쪽은 문열고 사진찍고 너무 귀찮아서 일부만
시진에 담았다
걸이대에 내놓은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알록달록 예쁘게물들고있어 너무나 사랑스럽다
어떤땐 베란다 난간 전체에 걸이대가 매달려있어 살짝 겁이나긴 하는데 어쩔수없다
다육이를 위해서~~~
하루빨리 하우스를 크게 다시 만들던지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가든지해야 맘편하게 내놓기도하고
내맘대로 할텐데....
일부는 언니가 원해서 선물해줬는데도 양이 엄청나다
이전 정말 그만들여야지~~또 다짐하는데 마음은 이미 콩밭을향해 달려간다
비오는틈에 베란다 정리하다보니 어떻게 할수가 없어 일부를 부모님댁 마당에 가져다놓든지 뭔수를 내야할것같다
하~~~다육이들이 넘 사랑스럽긴 한데 이럴땐 정말이지 깝깝하게느껴지기도한다
내가 감당할수있을만큼만 키워야하는데 한번 빠지니까 그게 안된다
하하
다육이들아 너희들을 어쩐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