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孝道命理學會(효도명리학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왕초보 사주 질문장 오늘은 기분전환으로 십이운성(十二運星), 포태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김진희221 추천 0 조회 549 16.02.16 18: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16 19:23

    첫댓글 기초공부 다시금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6 23:42

    왕초보교실 이잖아요?ㅠㅠ왕초보가 없으니
    저만을 위한 글이 었을 까요?ㅠㅠ
    고맙습니다. 선배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6 23:41

    만세력 게시판에 효광선생님 게시글
    맨 윗 줄에 게시 되어있는 사이트입니다^^

  • 16.02.17 12:37

    흐. 호랑이 머리에 뿔난 일주시군요. 올리신 거니까 실례가 안된다면, 약간만 풀이해보자면, 사주가 좋네요. 귀문 같은 것은 없구요. 인해합목을 굳이 나쁘게 본다면, 조상대와 부모 때,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에 있어, 처음엔 좋았다가 나중엔 좀 나쁘게 된다고 하는 그런 흉의 ? 구태여 혹시나 안맞을 수도 있지만 나쁘게 해석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어요. 년지 해수가 이 사주의 핵심. 즉 한난과 조후를 담당하는 계수의 뿌리인데, 편관 천을귀인을 가지고 정관계수로 투간이 되었어요.
    남편복, 직장복 즉 직장에서 근무를 한다면, 지방이 아니라 중앙에서 놀아야 되실 것 같고,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로
    순순생기격을 이루어, 관인상생 신강해

  • 작성자 16.02.17 13:35

    호랑이머리에 왜 뿔이 났지?생각했더니..
    말.망아지,사슴,노루..ㅋㅋ예전에 텔레토비
    친구들 보면 햇님이 방긋 웃고 있는데
    태양도 뿔이 있더라고요ㅎㅎ
    아무것도 모를 적엔 그저 몰라도 네네ㅡ하고
    지내고 그냥 그렇구나 참고하는거지..
    사주가 인생은 아니잖아?했었거든요
    효광선생님 믿고 공부를 시작하고 뜻과 풀이
    등을 보니..사주가 주제파악 되는 학문..맞고
    시나리오..대본 맞고..공부를 할 수록 저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주네요..확실히 예전의 저보다 내용의 속 뜻을 조금은 알아들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나중에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선배님!!

  • 16.02.17 13:47

    @김진희221 성격이 좀 급할 수 있다. 뭐든지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고 결정을 해버린다. 이정도의 의미인 것 같아요.^^*
    일주 자체에서 목화통명을 이루었으니....제같은 무자...무자식...이렇게 간주되는 것 보다는...
    엄청 좋다는 의미.^^*

  • 작성자 16.02.17 13:57

    @효정(孝晶) 구공탄 ㅎㅎ성격..맞습니다ㅠㅠ급하고..두서없고
    쫙ㅡ펼쳐놓고..뒷 마무리 흐지부지 되는..
    용두사미..딱 병화일주 처자랍니다.
    사주를 입문하며 딱 내가 이렇구나..분수.
    주제파악이 먼저되어..한참동안 내가 나를알면
    남탓을 못한다는 문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 선배님의 발톱의 때보다 모르는 학도이오니
    많은 가르침.조언.지침 부탁드립니다.
    저는 효도학당의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효광선생님을 존경합니다^^이렇게 말하니
    교주에게 혹은 다단계 상위자에게 말씀
    드리는 것 같네요ㅎㅎ

  • 16.02.17 12:46

    진 상태에서 화생토로 빠져나가니...금상첨화격을 이룬 사주로 보여요. 물론 조상은 벼슬, 부모는 학자, 양반집 태생으로 판단되고, 편인용식신격으로 무토를 용하는 병화일간이니, 그리고 천간 년간 계수와 멀리서 무계합으로 합생을 하니, 부동산 브로커, 중개인을 하신다거나, 역학,(지지 술해 천문성) 활인업, 모두 다 소문이 멀리까지 날 정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말년에 자식. 무술 괴강으로 강하게 투간되어...훌륭한 자제분 나오실 것 같고, 사주 나무랄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구태여 나쁜 것을 찾아보자면, 해수관이 천을귀인이지만, 급각이 되어있는 점인데, 뭐 이런 것은, 조금 신체적인 결함이 있는 남자라도, 더욱더

  • 16.02.17 13:07

    애정을 가지시고 사랑을 하신다면, 더욱더 귀한 귀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하는 정도로 편하게 해석할 수 있겠어요.
    화토운이 좋기 때문에 정사무오기미대운까지 아주 좋은 호운인데, 정사대운만큼은 방파제인 계해와 충돌을 하면서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힘든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겠어요. 사주를 공부하시니, 이런 점 살펴, 마음수행해 나가시면, 대성하실 수 있는 부귀격 사주로(병화의 재산은 금이 아니라, 갑목임, 해중임수로 진신이 확보되었음) 부럽!^^* 멋진 인생 되시길 빕니다. 홧팅!^^* 참. 그리고 병화가 무토 희신을 만나면, 월기득사라고 하여, 자신이 하고싶던 일들이 생업이 되는 등 복록이 두텁다고 해요. 무슨일이든..^

  • 작성자 16.02.17 13:21

    와..구공탄 선배님..복채를 못 드려 어떻게
    하지요??ㅠㅠ어떤 분들 보다 훨씬 자세히
    풀어주셨어요..시간 오래 걸리셨을텐데
    제가 이렇게 좋은 풀이를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언제 만남의 기회가 된다면
    정말 맛난 곳에서 식사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사실 우울해서..일은 이직할때
    오래 걸리니 잠시 공부에 치중하고 있지만
    효광선생님께서 공부추천 물꼬도 잘 텄는데
    뭔가 허무한?인신충으로 신경계를 혼탁하게
    만든건지..ㅠ원래 엄마하고는 사이가 좋진
    않답니다. 아버지.동생 저 3명은 그나마
    융합이 되는데

  • 작성자 16.02.17 13:29

    어머니만 유독 융화가 되지않고 외가하고도
    친분이 너무 없어요..그래서 어머니께서
    외로우실테고 허전함과..담낭,쓸개로 인한
    죽음의 문턱 고비,저를 낳았을 적의 죽음의
    고비 등을 무수히 지나오며 쓸개를 수술로 떼셨답니다. 그 후로 입맛도 없으시고 뭘 하시다가도 멍하게 어린아이처럼 계시고 기억력도 없어지시는지 정말 목극금 같은 현상?실제 목기운은 아니지만 비유하자면 나무기둥을 큰도끼로
    딱 쳐서 넘어지듯..뭐에 홀리신 것같아 걱정도 됩니다.가족들이 쉬는 날 쉬는 게 아니라 혼자는 위험해서 못 두니 붙어있어야하고 사는게
    이런건가싶고 했답니다 딸 하나 있는데 보살펴 드려야죠 사이가 친분없다해도 엄만걸요ㅎㅎ

  • 16.02.17 13:40

    @김진희221 녜. 효명카페의 제1원칙! 효도를 해야 문서의 복록을 누릴 수 있다. 효란 무엇?
    가까이서 같이 함께 지내는 것. 티격태격하더라도...멀리서 전화하기 보다는 붙어서 서로 간섭할 수 있는 게...
    효이자 부모복인 것 같아요. 편인 공부하신 것을 식상으로 풀어먹는...아주 좋은 사주여요. 초반전에 관인상생의 인수격인데...이렇게 된다면, 국비유학생. 나라에서 관리를 해주는 귀한분이 되는 것인데....인수, 기신운으로 흘러...크게 발복은 되지 않았고, 공부만 죽도록 하신 것은 아닌지...ㅋ...암튼 앞으로 박사등명, 훌륭한 선생님 되실 것은 틀림없을 것 같으니...공부하실 수 있을 때, 즐공하세요. 같은 도반으로서..힘껏 응원합니다. 홧팅!

  • 작성자 16.02.17 14:13

    @효정(孝晶) 구공탄 ㅎㅎ예전에 아예 20대 초반에 어떤 분께 꿈
    풀이를 여쭙다가 사주팔자 모두 공개하게 된적이 있어요.다음 에서도 지식인 처럼 Q&A
    가 있는데 지금은 많이 죽여놨더라고요..
    필히 29 전엔 공부하여야 한다고 꼭 공부를
    하라 했었어요..그땐 몰랐죠..그때는 여자들의
    로망..스튜어디스를 하겠다고..목매어서 학원다니고 일하고 집이 일어서면 무너지고 반복되고
    하늘을 나는 것은 접어야 했죠..그 공부만10년은 한 것같아요.다른사람들 잘되게 하고 정작
    저는..최종의 낙방을 면치 못하고 어떤 곳을
    가려해도 20대후반 되니까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그때 운을 흘려보내고 지금 활인업이라면 활인업이지요..변호사 비서일을 하고 이직
    준비중

  • 16.02.17 14:47

    @김진희221 병인만 가지고서도...하늘을 나는 꿈 꿀 수 있겠네요. 저는 대한항공...서류전형이 아니라, 시험쳐서 뽑는다길래
    한번 응시했던 적 있어요. 나중에 비행기타고 다니면서 보니...ㅎ 저처럼 키작은 사람은 응시해서는 안되는 시험.인 것 같았다는...다섯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는데...그분들 의견으론 제가 최고로 잘했다는데...꽝!^^*
    옛날엔 고속버스에도 멋진 아가씨가 안내를 했었는데...그거나 그거나...저는 크게 추천할만한 직업은 아니라고 봐요. 박사무장인가...땅콩으로 두들겨 맞으신 분...ㅎ. 칼같이 떨어져버린 게 천만 다행이었다는.^^*
    저는 모다멸자라...인수가 좋은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걸로 되어 있어....소위 석독두용!

  • 16.02.17 14:51

    @효정(孝晶) 구공탄 하지만 진희님은 신왕호설로 잘 빠져나갈 수 있으니....뭣이든 배우고 하려하시면...잘 풀어먹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월기득사. 취미로 배운 것이 오히려 본업보다 더 좋게 된다는 길의도 있고.....즐공 홧팅하시길.....^^*

  • 작성자 16.02.17 15:17

    @효정(孝晶) 구공탄 파란날개 다시려 하셨구나..쫌..그 한ᆞ그룹이
    거시기 하긴 해요..금ᆞ그룹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직업적으로..도화없이 홍염..태양빛으로
    리셉션.안내.비서.호텔리어프론터..고개드는
    호랑이이고 우두머리 갑이 월지에 있는데ㅋ
    돼지가 하늘을 못 봐서인지 인사라던가..웃는
    것 하나는 잘 했었어요^^전 키가 있어서
    그것도 뭐라하더라고요..제가 174정도 되는데
    조금 줄었을 수도 있어요 외항사는 괜찮은데
    서비스직은 우러러 봐야한다며 내려다보니
    탈락.수영도..못해서;;

  • 16.02.17 15:52

    @김진희221 엥!~~배!~배!~백 칠십하구두 사!~요? ^^우리 경주김씨 집안에 모델이 나왔군여^^경사났네!~ㅎㅎ

  • 16.02.17 15:59

    @김진희221 ㅎ 내려다보니 탈락!^^* 참말로 일장일단이 있네요.^^* 앞으론 내려다보지 마시고...고개 빳빳.
    치켜들고 살아가시길...뭐. 비쳐줄 경우에는 내리 비춰주시고....병화가 갑목을 만나면, 이게 비조부혈이라고도 하고 부자가 질자를 잘못쓴 거다라며 비조질혈이라고도 하는데, 하여튼 날으는 새 병화가, 둥지인 갑목을 찾아
    인수 집이죠? 쏜살같이 집으로 날아들 수 있다고 하여, 일생동안 예기치 않은 횡재수가 발생한다고 해요. 굴러들어온 호박처럼...이라고 되어 있었나? 인복, 문서복, 횡재복 다 있으니...봄철 태양...활짝 꽃피우시길....^^*

  • 작성자 16.02.17 23:25

    @청죽 저희 고조할아버지가 180 할아버지 178
    아버지 178 남동생 183 친척동생 187
    저 174이러는데..ㅠㅠ아름드리나무 덕분이죠
    ㅎㅈㅎ남자로 보는 단점

  • 16.02.19 21:14

    @김진희221 공부차원에서 적자면, 갑인이 아니라 을묘로 투간되었더라면. 인수도화, 염량여화, 미스코리아, 탈렌트 되실 수
    있었는데...물론 만인의 연인이 되어...초년엔 화려하지만...말년엔 외롭게 된다는 흉의는 있지만, 티브이에 매일매일 각광을 받으면서 나타나, 눈웃음 한방 살짝 지으면, 아! 그냥! 세상의 뭇 남성들이 피실피실 쓰러질 수 있었는데...아름드리...대들보라...암튼 일찍피어 일찍 지는 것보다는...튼튼한 동량지목으로 자라는 게...훨씬 낫다고 생각되어요. 통나무라 수영을 못하셨나? ㅎ 가만있어도 물에 잘 뜨실 것 같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