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생각난다.
야자수가 자연적으로 나지는 않았지만 심은 것처럼 여기도 심었다.
램버스교
모튼스 타워
영국 국회의사당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변 국회의사당과 함께 강변에 있는 멋진 의사당이다.
코로나 희생자 추모의 벽
엄마. 내 마음엔 영원히
런던아이
회전목마
템즈 강변 바. 한강둔치보단 더 느낌 있다.
2층 버스 모양의 카페
스케이드 보드 타는 곳
꽃 단장한 카페 겸 식당
코로나 희생자들의 마지막 모습들.
활짝 웃는 모습이 안타깝다. 영국은 더욱 타격이 컸을 것이다.
지금은 언제 코로나가 있었냐는 듯 평온한 모습이다.
런던 템즈강 벽화
세인트폴 대성당이 보인다.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지역
테이트모던
현대미술을 전시한다.
백남준을 생각나게 하는 작품
롯데월드 2를 생각나게 하는 외관의 더 샤드
펍 건물
범선
사우스워크 성당
타워브리지와 군함인 벨파스트호가 보인다. 높은 배가 지나가면 다리 교각이 올라간다.
강변 식당 야외룸.
저녁에는 예약해야 갈 수 있고 비싸다.
외관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다람쥐통 모양의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집이 생각난다.
런던타워의 미들타워
런던타워의 화이트 타워
앤 불린, 캐서드 하워드, 올리버 크롬웰등이 처형된 곳
강변 테라스 카페에서 본 타워브리지
과일로 만든 붉은색의 영국 칵테일 핌즈를 즐긴다. 도수는 낮은 편이다. 샹그리아보다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타워브리지를 건넌다
스테이크집
내부
비프 스페셜
첫댓글 무더운 아침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사진이네요 오래 전 유학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잘 봤습니다~~
평온한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안전한 여행되세요~~
와우 런던까지 가셨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