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3일 치 사료 한 번에 먹고 갓벽하게 소화시킴(자랑맞음) 기사
이번 동그람이 심쿵 내새끼의 주인공 댕댕이는 인천시에 사는 '멍델리(2세)'입니다. 델리는 델리 언니(보호자)가 고심해서 지은 이름이에요. 성은 멍멍이 멍씨에, 이름은 단델리온(dandelion/민들레)이란 단어에서 델리를 따왔죠. 델리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강아지라, 이름도 특별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5068?ntype=RANKING
우리 강아지 3일 치 사료 한 번에 먹고 갓벽하게 소화시킴(자랑맞음)
이번 동그람이 심쿵 내새끼의 주인공 댕댕이는 인천시에 사는 '멍델리(2세)'입니다. 델리는 델리 언니(보호자)가 고심해서 지은 이름이에요. 성은 멍멍이 멍씨에, 이름은 단델리온(dandelion/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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