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에서 꽤나 유명한 집에 다녀왔습니다.
들깨수제비가 메인입니다.
쫄깃보다는 야들야들한데, 국물과 조합이 좋아서 뚝딱했네요.
바로 삼각지로 가서 육칼을 조져줍니다.
밥까지 말아서 뚝딱합니다.
살짝 시큼한 맛이 있는데, 산초일까요
아무튼 맛있습니다.
도넛까지 조져줍니다.
크림브릴레인지 존맛이네요.
오늘도 알찬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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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사
들깨수제비와 육칼 (+도넛)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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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5 19: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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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제비집은 아산 어딘가요? 이번 명절에 아산으로 가는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5 19:23
저도 수제비집 좀 알려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5 19: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5 19:39
ㅘ 미챴다 진짜
ㅘ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