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서함님❤️
가끔 들어줘하며 좋은 곡들을 알려줘서 듣다가 문득 저도 서함님이 들어줬으면 하는 곡들이 있어서 사서함의 들어줘를 올려요 ㅋㅋㅋ
별거아니지만 서함님의 하루가, 매일이 이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것중에서 엄선해보았어요!
[서함님에게 보내는 러브송]
루시 - 아니 근데 진짜
Wave to earth - 사랑으로
뷰티핸섬 - 너를 좋아하니까
[유로비트 말고 둠칫둠칫]
Sharam jey & Celestal - Over you (feat. Moss kena)
Zedd - Done with love
Alfie templeman - Things I thought were mine
[롸큰롤 베이베]
Daughtry - Used to
The offspring - Hit that
Randy coven & Zakk wylde - I wish
[그냥 듣기 좋은 잔잔한 노래]
넬 - Counting pulses
모브닝 -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너드커넥션 - 좋은 밤 좋은 꿈
[새벽감성 터지는 센치하고싶은 날에]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Cody fry - I hear a symphony
브라운아이즈 - 오후
[2000년대 감성으로! 근데 이 노래를 서함님이 알까..?]
나비효과 - 첫사랑
트랜스픽션 - 내게 돌아와
아소토유니온 - Think about‘ chu
[넌 뭐든 할수있어! 난 항상 니편이야! 왕힘내!]
루시 - 작은별
나상현씨밴드 - 디-데이
자우림 - Something good
들
어
줘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DEAR_SEOHAM
사서함의 들.어.줘
솸찐
추천 0
조회 37
24.04.04 01:5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