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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모습 몸은 힘들었어도...
참이슬(찬수) 추천 0 조회 87 12.10.01 16: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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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1 18:18

    첫댓글 차례를 무려 6시간동안 지낸다고?..헉!!

  • 작성자 12.10.01 19:09

    그나마 줄인시간이 그거여~~~~

  • 12.10.01 18:45

    와!! 몸은 힘들었겠지만 정말 즐거운 추석명절이었네.
    눈에 선하다..

  • 작성자 12.10.01 19:12

    아들도 며느리도 자손노릇하기 힘들어...
    이담엔 간편하게 해야지 이게 기성세대 숙제여~~~

  • 12.10.01 19:35

    재미있었겠네 .... ㅎㅎ

  • 작성자 12.10.01 20:31

    좀힘들었다요~~~~

  • 12.10.01 21:09

    너무 행복한 추석을 보냈구나, ㅎㅎ
    너무 부러운 풍경의 진정한 추석을 보네고 온 이슬이가 너무 너무 부럽다...^^*

  • 작성자 12.10.02 13:16

    아직도 추석 피로가 남아있다ㅜㅜ

  • 12.10.01 22:08

    잘해따..ㅎㅎ

  • 작성자 12.10.02 13:16

    잘했는지는 몰따만 힘은들었다요...

  • 12.10.02 01:45

    추석다운 추석 보내고 왔구만 그려

  • 12.10.02 08:12

    수고했어^^

  • 작성자 12.10.02 13:17

    응 고아워..

  • 12.10.02 12:52

    나도 솔잎에 찐 송편한번 먹어보고 잡다....^^
    여기서 산 송편은 어째 어릴적 먹던 그맛이 아니여~,,,,
    쫄깃한맛도 읍꼬~,,,,쑥맛도 안나고~,,,,,맛없어 다시 냉동고로 직행햇다...ㅋㅋ

  • 작성자 12.10.02 13:20

    쌀 빻아서 송편떡 맹글어서 솔잎따서 찜통에 넣고 푹쪄서 참기름 발라서 먹으면 되자나~~~~

  • 12.10.02 13:39

    수고많이했구만 ..그래도 찿아가서 반가운얼굴들 마주하고 옛추억을 회상할수있는 고향이 있었으면좋겠다 ..서울촌놈들은 명절만되면 외롭다구 ㅋ

  • 작성자 12.10.02 14:06

    뭘 그리 생각하누
    서울이든 시골이든 고향은 고향이지...

  • 12.10.02 13:41

    차례를 6시간이나 지내는겨? 힘들겠다 그래도 모두가 참여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즐거움이 있긴하겠네 송편은 쭉~ 가족 모두 모여앉아 만들자고 해라~ㅎㅎㅎ

  • 작성자 12.10.02 14:10

    준비가 더 힘들어 아직까진 차례음식을 손수 만들거든.
    송편떡은 다같이 만들고 그래...

  • 12.10.02 13:59

    고향이 어디인데 ? 글고 뭔 차례를 그리오래지내누 고생했다 이슬아 쉬어주라

  • 작성자 12.10.02 14:14

    고향이 좀 코리타분한 동네야 안동하고도 하회마을 바로 옆동네거든..... 그래서 그 영향도 있어. 고향엔 아직도 옛날방식 그대로 차례를 지내 그게 좀 힘들어~~~

  • 12.10.02 15:58

    양반의 고장이구마잉, 가족들간에화목하게지내는게 참 흐믓하것다 ~

  • 12.10.03 06:49

    찬수양~...먼 김씨여?....난 안동김씨인데~...ㅎㅎㅎ

  • 12.10.03 21:19

    6시간 지낸다는말이 이해가 간다.
    아직도 많이 남앙있나보구나?
    우리시골동네는 이젠 ..많이 간소화...

  • 작성자 12.10.06 10:45

    서영아 난 광산김가 퇴촌공파 38대손이여~~~~

  • 12.10.03 17:15

    세세한 느낌이랑 설명을 잘해줘서 나도 이슬이네 고향집에 따라갔다 온거 같은 느낌이야ㅎ
    추석답게 잘 보내고 왔네 ^^

  • 작성자 12.10.06 10:45

    그래도 힘들었어

  • 12.10.05 12:04

    위에 윤희하고 같은 생각......찬수 글 너무 잘쓴다~~ㅎㅎㅎ

  • 작성자 12.10.06 10:46

    쑥스럽게스리 ㅎㅎ...

  • 12.10.05 21:58

    우와 ...14번이나...어머 ...놀랬다...꼭 우리 시누이집같다....ㅎㅎㅎ 그래도 우리시누이집은 9번인데...너거집이 더많네 ㅎㅎ
    잼있게 글도 잘쓰고 행복한 집인것 같다 ㅎㅎㅎ

  • 작성자 12.10.06 10:48

    큰 며느리가 고생이 많지...
    그래서 울 딸래미는 절대 맏이한테 시집 안보낼껴 ㅎㅎ....
    제사가 드는 날에는 울 어무이 밤새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 것 봤거든....요새는 많이 간편해졌어도 그래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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