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5년여전 활동하던 멜스메 그룹 비바체 멤버가 다시금 모여 밴드를 하고자 나섰습니다.
음악적 성향은 네오 클래시컬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될 것이고 현재 기타1, 기타2, 드러머가 모여 있으며 베이시스트와 보컬, 키보디스트를 모십니다.
모두 생업을 가지고 음악을 다시 시작하고자 하지만 직접 만든 곡들을 레코딩 진행하여 음원을 올리는것이 목표인 프로 지향적인 그룹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며 예전의 그룹명을 버리고 새로운 그룹으로 태어나려 합니다.
평생을 음악 동반자로 함께하실 좋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남,녀 상관없고 드림 씨어터나 심포니 엑스같은 음악을 제대로 해보고자 하시는분들 지원 부탁 드립니다.
나이는 딱히 제한없으며 되도록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도 괜찮습니다.
실력보다는 열정이 있으신분을 원하며 음악적 열망이 마르지 않아 평생을 함께 하실수 있는분을 모십니다.
어려워 마시고 많은분들 지원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김태형 ㅇ1ㅇ-92ㅇ8-94하나7
예전 활동시 자작곡 공연영상 링크 하나 걸어봅니다.
https://youtu.be/QEYgypd2h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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