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계의 떠오르는 샛별?! PRESENT입니다~~ ^^v
1.본인 닉네임 과....이름(실명)?
44기~ PRESENT입니다..
누가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요즘은 P군으로 불리우고 있네요..
그래도 찐의 저질발음 "프러즌"보다는 낫네요... -_-;;;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서점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우연히 THE PRESENT란 책을 보고 Present란 단어를 한창 좋아할때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닉을 present로정하게 되었네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present) 라는 평범한 선물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 (present)이란 것이다."
현재라는건 당연히 존재하는거니까.. 중요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
.
선물으로 gift라는 단어도 있지만 present가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게 된것도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책을 읽은 후로 현재에 좀 더 충실하려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역시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라고... 금새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 느낌 잊기전에 용기내어 살사 입문한건 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2.생년월일 과 결혼여부 ?
가츠와 동거중??
.
.
.
1977년 10월 20일... 새벽 5시??쯤 ㅎㅎ
미혼...
결혼은 때가 되면 다들 알아서 한다죠?? 동생들은 내년에 한다는데... 전 언제할지 모르겠네요..ㅋㅋ
3.자신이 몸 담고 있는 분야?
그냥 평범한 직딩이지요...
회사 홍보를 해야하나? ^^
두개의 인터넷쇼핑몰을 운영중인데요...
산업용공구를 파는 사이트와
롯지라는 무쇠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예요...
롯지는 이런것들을 팔구요..ㅋㅋ
롯지라는 제품을 저도 여기와서 처음 알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저희 회사만 독점 수입 판매한다는...
관심있는분은 세일가에 드릴 수 도 있을듯...ㅋㅋ
.
.
늦은 나이까지 공부한다고 버티다가... 늦게 직장생활을 시작하게되어...
사회경헙은 아직2년이 안되구요..
음... 좋게 말하면 회계직으로 입사했지만...
매출액 30억정도밖에 안되는 회사라... 직원도 몇명없구..
게다가 불황이라 더 뽑기로 했던 직원도 안뽑고있어서 주6일근무를....
그래서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해야하는....^^;;
4. 몇남 몇녀중에 ..몇째입니까?
음... 1남3녀중 중간... 누나가 있구.. 여동생이 둘있어요.. 사진으로 보면 안닮았지만 여동생들은 쌍둥이....
누나는 결혼했구... 동생들은 지금 호주에...
올해 5월쯤 귀국해서 결혼해서 영주권 받아서 다시 간다고 하네요..
나도 따라가고 싶다는.... ^^;;;
5.나는 이런 사람... (자신에 대한 정의 내지는 심오한 설명)
AB형남자??
1.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혹여 부탁을 못 들어줄때는 굉장히 미안해한다.
2. 계산적이다.
3. 속 마음을 들키려 하지 않는다. 정말 믿을만한 친구에게만속내를 털어놓는다.
4. 눈치가 빠르다. 상황판단을 잘한다.
5. 말수가 많이 없어 무뚝뚝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6. 꼼꼼하며 주의가 싶다
7. 한 사람에게 깊이 빠져들지 않는다. 친한 이에게도 거리를 둔다.
8. 항상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려 한다
9.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그러나 끈기가 없다.
10. 항상 양보한다.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다.
퍼온글인데.. 어쩐지 좀 맞는듯..
.
.
나~안 조금 내성적일뿐이고~~ 그래서 말도 별로 없고~~
항상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이고~ 그래서 어딜가서 잘 어울리지 못하고 조용히 있을뿐이고~ 그래도 듬직하다는 소리는 가끔 들을뿐이고~
사람들하고 편하게 지내려면... 실수도 좀 하고.. 친근한 느낌을 줘야하는데.. 같이있으면 불편해 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6. 살사외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나 취미 ?흥미꺼리 또는 정보는?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흥미.... 여행?? 여행 싫어하는 사람 별루 없겠죠?
위에 사진은 저의 첫여행...
대학1학년 여름방학에 벤쿠버로 어학연수 갔다가 학원 수업 다 끝나고
친해진 학원 친구들과 록키산맥으로 10일간의 여행...
첫 여행이라 기억이 많이 남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죠...
.
.
.
친한 친구의 권유로 시작해서.. 중.고등학교때까지 6년동안 보이스카웃 활동을 했구요...
앞에 나서는 성격은 아니지만..
열심히 빠지지 않고 활동한 이유로... 학교단장.. 부단장도 했었구요...
보이스카웃에서는 캠핑을 많이 가죠..
보이스카웃 활동 하면서 캠핑가는거 좋아하게 되었죠...
캠핑의 좋은점...
일반숙소보다는 조금 불편하지만...
자연과 한발자욱 가까운곳에서
함께 텐트치구 서툰 솜씨로 요리만들고..
.
.
.
운동은..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하는게 즐겁죠...??
그래서 고3때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친구들끼리 축구부도 만들어서 일요일날 동네 조기축구회 아저씨들과 시합도 하고 그랬더랬죠...
어린날엔 참 즐거운 취미가 많았던거 같은데..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취미를 할 수 없는게 늘 아쉬워요..
살사 배우기 전에는 헬스장에가서 혼자 운동하거나.. 온라인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냈던거 같네요..
그래도 요즘은 GX강습 듣는게 재미있어서 기분좋은 취미가 생겼구요...
매일 퇴근 후 운동 아니면 바에 와서 수업듣고.. 정모 오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어요~
역시 제일 관심 분야는 살사겠죠? 바타차랑 차차 등등도 배우고 싶구....
7.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면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다... 라는것보다는...
무엇이 된다는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내가 하는일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미술이나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좀 부럽기도 하구요..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거 같구.. 늘 즐거울거 같구... 아니타~ 부러우삼~~
요사진은.. 지난번 행사..쁘띠프랑스에서 봤던 사무실...^^
8.남이 보는 자기 성격은? 그리고...자신이 보는 자기 성격은?
(둘다 대답)-자신은 자신을 이렇게 보는데 남은 나를 이렇게 보더라...좋은것 나쁜것 다 대답
뽀비서가 말한거 처럼.. 과묵하고 낯가리는... 그런사람??
친해지면 그래도 조금 장난도 치고.....ㅋㅋ
남들이 보는거 처럼.. 조용하고...낯가리고... 소심하구.. 그런성격이 맞구요..
생각이 조금 단순한 편이어서.. 왠만한 일엔 스트레스 잘 안받는게 좋은점이라면 좋은점인거 같아요..
9.자신의 고치고 싶은 면은? (성격적인 면과 .. 외모 둘다..)...
음... 나도 좀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옆에 있으면 웃음이 나고.. 기분 좋아지고.. 편한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하는...바램이있죠..
.
.
외모야... 뭐...ㅋㅋㅋ 고칠 수 있음 다 고치고 싶다는.....
10.자신에 대하여 장점이나 자신 있는 부분은?
장점..책임감??
소심하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그런이유로 지각...결석.. 이런거 싫어하구요...
성실해 보인다고 해야하나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조금 신뢰가 가는 사람??으로 보여지는듯해요..
덕분에 군대있을땐 상도 좀 받았다는...
조금 꼼꼼한 성격??ㅋㅋ
11.*현재 난 맘에 드는 이성이나 관심가는 사람이 있다?누구?
*혹은 사귀는 사람이 있나? 있으면 어떤 사람 인지? 얼마나 되셨는지?(기간)
*아직 혼자라면 혼자 였던 기간?
현재 맘에드는 사람은 있다~~없다!!
맘에든다고 다 내사람이 되는건 아니듯이..ㅋㅋ
당사자가 원치 않아하여 사진 삭제했습니다...
.
.
.
전 여자친구와는 3년정도 사귀었구요...
어떤이유에서... 작년 초에 헤어졌죠... 서로 싸우고 그렇게 헤어진건 아니구...
제가 능력이 부족하여... 헤어지게 된거 같아요..^^;;
학교에서 같이 시험 준비하면서 만난 친구인데... 그녀석은 합격을 해버리고..
전 떨어졌죠... 그렇게 한 일년 지나고 나니까.. 뭐.... ㅎㅎㅎ
오래 사귀면 심하게 싸우지 않고도 헤어질 수 있는건지...
현재 솔로생활 1년이 되어가네요..
12.*이상형이나 좋아하는 타입의 이성은?...혹은 좋아하는 이성관.?
*나는 만일 결혼을 한다면 이런 사람과 하고 싶다? . .
*이런 사람과 사귀고 싶다..?
3개다 대답 가능.
자기가 갖지 못한 부분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게 되지 않나요?
제가 조용한 성격이어서 그런지... 성격이 밝은 사람을 좋아해요.. 옆에 있음 즐거워지는 사람...
잘 웃고... 애교 많고... 조금 수다스러운 사람....
쯩이 같은 성격 참 좋은데~ 조금만 약하면 딱 좋을텐데....
13.나를 흥분 시키는 것들?
흥분??
이런거??
한창 주식 단타놀이 할때 흥분했던 빨간화살표!!! 상한가!!!
.
.
.
현재 제일 흥분하는것은...
역시..
살사~~
.
.
그리고
역시 단순한 성격 덕분에...
맛잇는것들에 흥분하죠...
사진은 44기 식신 지란지교 홈피에서 퍼옴....ㅋㅋ
14.사람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외모?돈?성격?기타?..(이성, 동성에 대하여 둘다 대답)
따뜻한 마음???
성격이 젤 중요하죠... 나머지는 뭐 상관있나요?
4가지 없는사람들 젤 싫어해요..
이기적인 사람들... 자기만 생각해서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하고는 절대 연락하지 않고 지내요...
가끔 너무 칼같이 자른다는 말도 듣지만...
개인적인 편의를 위해서 두리뭉실하게 알고 지내는거 못한다는...ㅋㅋ
15.나는 이런 사람을 존경(좋아) 한다.~그리고..~이런 사람을 안좋아(싫어) 한다
존경하는 사람...
아버지??
세상에서 저의 아버지를 제일 존경해요... 왜그런지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겠죠?
나도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
그리고
고승덕변호사..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사법고시 합격, 외부고시 2등, 행정 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노력 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펀드투자를 했다가.. 펀드매니저가 자기 돈으로 장난치는거 보고 열받아서
그때부터 증권 공부를 시작..
자기 이름으로 증권책도 몇권 출판하고
증권 전문가가 되어 증권전문체널에서 엠씨도 하고 강연회도 하시는...
맘먹으면 뭐든 못하는게 없으신 분... 독하다고 해야하나? ㅋㅋ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16.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란.?
행복이란.... 자기가 마음에 담은 만큼 가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마음에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거라고 생각해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항상 행복하겠죠?
가족... 친구...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들과 같이 소중한 시간 공유하면서 사는게 행복한 삶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삶...
17.*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ex> 사랑은 그사람을 내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사람에게 맞추려는것이다...
사랑= 희생??
자기 자신을 그 상대방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게 사랑 아닐까 생각해요..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희생 할 수 있는거잖아요~
부모님을은 늘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을 하시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와 마찮가지로...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아까울까요?
사랑이란 기꺼이 희생 할 수 있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희생 하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그런 감정...
본인은 그게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겠죠??
본인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하는 행동일뿐.. 옆에서 누가 볼때 희생으로 보여지는...
스스로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사랑은 이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거겠죠?
아무 댓가없이 기꺼이 희생하면서 상대방의 행복을 보며 같이 행복해 하는 감정...
18.자신이 만일 나라의 왕이(대통령이) 된다면...이런 세상(나라)를 만들고 싶다~(정치적 발언 가능^^)
모두가 행복한 세상???ㅋㅋㅋ 꿈에서만 가능하겠죠?
왕이 되고 싶지 않아요!!!
세상을 대통령이나 왕이 만드는게 아니죠..
그 안에 살아가는 개개인의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것일뿐...
그 사람들이 노력한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나라??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편안한 그런 세상은...있을 수가 없겠죠?
모든 사람이 놀고 싶고.. 쉬고 싶고.. 그럴텐데...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인가요?? ㅎㅎ
19.본인이...살사 할때(살세라 살세로와 춤을 출때)...실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직 초급이라... 뭐라고 말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상대방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
남자가 리드를 해야하기 때문에.. 살세로들은 초급때 힘들다는거 다 아실거 같은데...
실력이 없어서 홀딩 신청하기도 난감하고.. 미안하고 그런 상황에서...
잘못해도 격려해 주시는 분들덕분에 힘이 나더군요..
슬럼프일때 제게 자신감을 심어주신.. 묘운님... 아직도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살사는 혼자 추는게 아니라.. 두사람이 손을 마주잡고 추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신뢰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건 얘기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20. 인생은....000 한것이다......본인의 인생론
Life is cool~
이미 살사에 입문하셔서 즐살 하시는분들은 다들 느끼고 계시겠지만..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겠죠~?!
즐기면서 살기도 짧은 시간...
제 자신도 너무 늦게 알아차린거 같아서 아쉽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는거~
현재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늦지 않은거죠~
춤을 잘추던 못추던 즐길줄 아는사람이 되려구요..
살사 뿐만아니라..
현재(Present)를 즐기면서 살아가다보면
멋진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겠죠?
.
.
소개를 마치며...
2009년의 첫번째 20문답을 제가 쓰게 되었네요..
동호회에서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평범한 사람이라 소개할 것도 없기에..
20문답을 처음엔 사양을 하였지만..
44기 부반장이라는 족쇠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네요.. ㅎㅎ
4달간 가까이 보았지만 아직 저에 대해서 잘 모르는 44기 동기분들에게 소개글 쓴다 생각하고 썼습니다..
빠에서 얼굴은 익숙한데 서로 잘 모르시는분들에게도 간단한 제 소개다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구.. 제사진 스켄떠주느라 고생한 45기 흑총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그럼 보스톤 식구 여러분 즐살하시구요~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 다음 지목할 분은? 닉네임 누구 입니까???
다음 지목할 분은..... 음...
45기 반장 귀연여우~ 반장이니까 피해갈수 없을거 같구나..
방학이니까 시간좀 있을거 아니야? ㅋㅋ 열심히 쓰도록..
오호~ 살사계의 떠오르는 샛별인거에용? ㅋㅋ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묵묵히 부반장 역할도 잘 하시는 듯~ 담에 보면 홀딩 한 번 에약이에용~ ㅋ 발표회도 홧팅홧팅~!!!
아싸~ 홀딩예약권 한개 받구~~ ㅋㅋㅋ 민팅님은 요즘 얼굴 보기 힘들던데~~ 제가 열심히 실력 키워서 홀딩신청 할께요~ㅋㅋ
보이스카웃사진 무지 귀엽당~~^^ P군 오빠~~ 잘봤어요@@
쯩~~~ ㅋㅋ 나도 귀여운 시절이 있었단다...ㅋㅋㅋㅋ
잘봤어요~P군 멋지게 정리하느라 좀 힘들었겠넹~앞으로도 멋지게 즐기는 살사하세요
오우~~ 로제님~~ 감사해요~ ㅎㅅㅎ 살사를 즐길줄 아는 P군이 되겠습니다~~
가끔 행님을 보고 있으면.. 선뜻 다가가기 힘들다라는 이미지도 있으신거 같고.. 어떨때 보면 참 재미있으신 분인거 같기도하고.ㅋㅋ 2009년에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겟습니다.^-^*
오~ 가츠~ 그래도 동호회 사람들하고 많이 친해진거 같은데.. 가츠랑은 별로 못친해졌네.. 너도 낯을 가리는게냐? ㅋㅋㅋ 나도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질 기회가 언제 생기지 않겠어~?
아직 많이 얘기는 못해밨지만 정감가는 피군~~ 준중급 수업 들으면서 친해지자긔!! 근데 군대댕길때 장갑차 몰았나보네?
넵~!!! 다들 얼굴은 익숙한데.. 아직은 어쩐지 어색한 준중급.. 다들 친해졌음 좋겠어요~ 글고.. 미군부대라 장갑차는 못 몰아요.. 운전병은 미군만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요... ㅎㅅㅎ
소설 읽듯 흥미롭게 읽었어요. 꼭 한번 홀딩신청 해도 되죠? ^^
홀딩신청은 언제나 환영이죠~ 홀딩신청은 제가 해야되는건데... 누구신지 몰라서...^^ 정모때 보면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