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략 4만보정도 걸었네요.
지나가면서 봤는데 소가 엄청 커서 찍어봤습니다.
오늘도 걸으면서 다양한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고기국수를 먹었는데, 꽤 맛났습니다.
나름? 유명한 집인거 같은데 사실 고기국수가 맛있으면 얼마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ㅋㅋ
고기국수집은 앞으로 두군데 더 들릴 예정입니다.
저녁은 흑돼지를 먹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왜 반대로 업로드 될까요ㅂㄷㅂㄷ
역시 고기는 숯이 중요한거 같아요.
2차로 순대국밥집을 갔는데, 여기가 아주 막걸리 안주로 기가 막히네요. 이놈이 오늘의 미친놈입니다.
내장국밥과 모듬수육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흡족한 식사였습니다.
+ 걷다가 아아에 디저트는 필수죠?
첫댓글 ㅗㅜㅑ
ㅗㅜㅑ
식당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9 20:16
제주도 지금 날씨좋나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그친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