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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현지 백인들에게 칭챙총 소리들어가며 유럽여행하는사람들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간짜장 추천 4 조회 3,483 22.07.24 17:02 댓글 1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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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24 20:02

    유튜브를 통해서 대리만족도 얻고 또 저는 음악을 공짜로 듣고 그러니 왜 돈주고 음반을 사느냐 또는 음질 오디오에 왜 그렇게들 민감한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22.07.24 20:10

    저는 간짜장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작성자 22.07.24 20:14

    님은 모두가 예 할때 아니오 할수있는 용기와소신을 가지신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22.07.24 20:13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도 가잖아요..
    견문 넓히고 힐링하러 가는거죠 ㅎㅎ
    해외에 나가면 진정한 휴가 느낌이 있어요. 전화도 안받아도 되고 주변에 한국말 하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우리끼리의 휴가를 보낼 수 있죠.
    님은 유럽에 환상이 있나봅니다.ㅎㅎ

  • 작성자 22.07.24 20:15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닌데 무슨 유럽에 환상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이죠 오히려 유럽의 요즘 추세를 보면 왜 유럽이 점점 예전같지 않은지 문제점이 많구나라는것을 오히려 느끼고 있습니다

  • "여우와 신포도"

  • 작성자 22.07.24 21:05

    해외여행이 과연 들인돈만큼 가치가 있느냐의 문제를 따지는것이 웬지 중요하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 22.07.24 21:40

    이민까지 갈 만큼은 아니지만 새로운 문화도 접할겸 여행은 할 수 있죠. 평생 몇 번 가보지도 못할텐데요.

  • 작성자 22.07.24 21:41

    해외여행을 매년 그것도 일년에 여러번가는경우도 꽤많은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 22.07.24 22:50

    전 배낭여행 55개국 다녀왔는데 백인이 동양인 무시하는건 안당해봤고 흑인이 무시하는건 한번 당해봤네요.
    파리 지하철 흑인 근무자에게...
    별시덥잖은 표정 보여주고 말았네요. ㅎㅎ

    미국은 백인아이들부터 친절해요.
    밤에는 무섭지만
    총들고 뛰어오는 흑인피해 뛰기도 했어요. 달리기 하나는 잘해서 다행이었죠.

    프랑스는 잔듸에 개똥이 많고 길거리 누워자는 백인거지 소매치기 많아요.
    유럽여행보다 라오스나라가 전 더 좋았어요. 20년전 라오스는 나름 미지의 나라여서. 사람들 순수함

  • 작성자 22.07.24 22:58

    도대체 경제적여유가 어느정도 이시길래 해외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녔는지 아무튼 그경제력이 그저 부럽습니다

  • 22.07.24 23:22

    @간짜장 배낭여행은 경제적보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1만원으로 버티기도 합니다. 배낭매고 육로 이동입니다. 백두산에서 싱가폴까지 육로이동 현지인버스 이용...
    미혼때나 가능하죠.

  • 22.07.25 00:31

    간짜장님은 본인에게 어떤 소비가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다고 생각하세요 ?

  • 22.07.25 13:42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잘사니까 여행지로 선택해서 갑니까?
    그럼 동남아는 가지 말아달라고 막아야 하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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