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촬영장이였던 금산 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 시조사 교역자 수련회에 참여중입니다.
강물이 흐르고, 산속에서 이름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산새들의 지저귐이 교향악단의 연주가 울려퍼지고 산 허리는 안개가 자욱한 천국같은 곳이다.
잔잔한 강물을 바라보니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이 강물속에 녹아 있음을 느낍니다.
내 마음의 강물의 노래와 시가 절로 나옵니다.
http://m.blog.naver.com/kimche27/110185818383#
금산 마달피
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정종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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