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NWc/9d52eef09ae591f6358d7d2ed67466946bc4feee_re_170600328545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NWc/9d52eef09ae591f6358d7d2ed67466946bc4feee_re_1706003285458"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814"></div><p style="text-align: left;"><br><b><span style="color: #1A5490;"><span data-ke-size="size18"><br>📮(2024년 1월 24일) 헤드라인 뉴스<br><br></span></span><span style="color: #781B33;"><span data-ke-size="size16">1. 전국 얼린 한파와 제주·호남·충남 대설, 하루 더 이어진다<br><br>2. 하늘길 막히고 계량기 동파…<br>최강 한파에 전국서 피해 잇따라<br><br>3. [세법시행령] 기재부 "추가 세수감소분 1천억~2천억원“<br><br>4.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보석 석방<br><br>5. '20㎏ 조끼' 입고서 호스끌고 당기고…<br>달라지는 소방관 체력평가<br><br>6. 경기남부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관련 인천경찰 압수수색<br><br>7. 與, 25일 본회의서 특검법 재표결·중대재해법 유예안 처리 촉구<br><br>8. 나토, 155㎜ 포탄 22만발 공동구매…<br>"우크라 지원“<br><br>9. "푸바오, 이젠 안녕"…<br>올해 네살되는 푸바오, 4월초 중국 귀환<br><br>10. aT "설 차례상 비용 약 31만원…<br>지난해와 비슷“<br><br>11. 경찰 수사 받는 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부착…<br>첫 사례<br><br>12. 아시아나, 밀린 기내식 대금 소송 항소 취하…<br>183억 지급 예정<br><br>13. 오뚜기, 중기부 상대로 소송… "면사랑과 거래중단 처분 위법“<br><br>14. "핫하네"…서울 기후동행카드 반나절만에 2만6천여장 팔려<br><br>15. '18개월 복무' 예비역 병장도 예비역 부사관 임용 가능해진다<br><br>16. 0.5명대 출산율에…<br>서울시의회, 저출생정책 소득기준 폐지 제안<br><br>17. 미·영, 친이란 후티 홍해공격 기반에 다시 대대적 공습<br><br>18. "이, 인질석방·두달 휴전 제안…<br>하마스 수뇌 가자탈출 제의도“<br><br>19. 中신장서 규모 7.1강진으로 6명 부상…<br>"주택 125채 파손“<br><br>20. 日고속철도 신칸센, 정전사고로 대규모 운행 중단<br><br>21. 10억원대 바우처 사업 보조금 빼돌린 교육업체들…경찰 수사<br><br>22. 진실화해위, 국정원에 '안기부 불법구금' 자료제출 명령<br><br>23. 전기차 보조금 개편에 국내 중소업체 '비상'…<br>"존폐 위기“<br><br>24. "돼지머리 무혐의로 억울함 풀려" vs "이슬람 혐오 막아야“<br><br>25. '사건브로커' 인사청탁 관여 혐의 현직 치안감 등 2명 구속영장<br><br>26. 파키스탄 총선 앞 비극…<br>아빠가 정치성향 다른 아들 권총 사살<br><br>27. 인공지능 열풍에…<br>ASML, 유럽 내 시가총액 3위로 도약<br><br>28. 스캐너로 근태 감시 佛 아마존 물류회사 수백억 과징금<br><br>29. 김해 자동차부품 공장서 500㎏ 자루에 깔린 20대 노동자 숨져<br><br>30. 갤럭시 S24, 사전예약 3일 만에 인도 판매 신기록<br><br>31. 이스타항공, 올해 첫 공개채용…두자릿수 규모<br><br>32. 경기도 초등학교 올 신입생 10만명대로 떨어져…작년보다 10％↓<br><br>33. 룸카페서 미성년자에 성범죄 저지른 2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br><br>34. 서천특화시장 화마 키운 소방설비…불길 치솟는데 감지 늦어<br><br>35. 한국, 유엔 인권검증대 선 中에 '탈북민 인권' 첫 권고<br><br>36. 경찰, 초등학교 실험실 침입해 화학약품 훔친 회사원 입건<br><br>37. 하버드 대학서 4월 탈북민 대상 영어말하기대회 개최<br><br>38. 누적 한랭질환자 237명… "실내서도 옷 껴입고 18도 이상 유지“<br><br>39. 음성 닭고기 가공업체서 불…<br>직원 100명 대피·2명 연기흡입<br><br>40. 에어프레미아 LA발 여객기, 앞 항공편 늦어져 6시간여 지연<br><br>41. 재난현장서 순직한 소방관의 딸 위해 생일파티 열어준 동료들<br><br>42. 쌓인 눈 퍼먹어도 될까…<br>할리우드 스타 레시피에 '시끌’<br><br>43. 포항 아파트서 불…<br>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br><br><br>​<br><br>《경 제》<br><br>​☞인조흑연 만들고 加광산 투자…'탈중국' 가속화하는 배터리 업계...내년부터 배터리 핵심광물을 중국에서 조달할 경우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배터리 업계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사활<br><br>​<br><br>☞"세수, 1000억~2000억 덜 걷힌다"…'조단위' 감세도 대기 중..."세수 감소, 6700억원 수준까지 커질 듯"..."세수 감소, 아직 남았다"...재정 괜찮나<br><br>​<br><br>☞대형마트 의무 휴업 '평일' 전환 소식에...소상공인 '최소 안전망' 해체...소비자 인식변화도 영향 미쳐...소상공인, 최소한 안전장치 마련해달라<br><br>​<br><br>☞모바일 이어 서버용 반도체도 ‘청신호’…"D램 수요의 40% 차지"...TSMC HPC부문 매출...2개 분기 연속 상승...서버용 메모리도 훈풍 기미...AI 투자로 교체수요 이연...올해는 재고 비축 전망<br><br>​<br><br>☞법인세, 연 2천억원 더 깎아준다…반도체·방산 등 투자세액공제 대폭 확대...기재부, 세법시행령 개정안 발표...올해도 법인세 ‘추가 감세’<br><br>​<br><br>《금 융》<br><br>​<br><br>☞실적 기대 '이것'이 이끈다…온기 퍼지는 화장품株...4분기 실적 기대감 다시 높아졌다…화장품주 강세...주가 향방 가늠자는 비 중국 매출<br><br>​<br><br>☞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주가 반토막 '의류주' 반등은?...영하 날씨에도 거뜬한 노스페이스…소비 한파에는 구멍 숭숭...GUCCI도 로고 숨기는데…로고 플레이 시대 저물었다<br><br>​<br><br>☞'개미투자자' 울리는 전환사채 손본다…"불공정행위 일벌백계"...자금조달 수단 CB, 기업사냥꾼 악용 빈번...공시 강화·전환가액 조정 제한 두기로<br><br>​<br><br>☞中, 증시 급락에 시장안정기금 430조원 투입...22일 리창 총리 발언 직후 적극적 개입...연초 이후 경제 불안에 주가 하락 지속...자본시장 안정 추가 대책도 나올 전망...국영은행, 유동성 강화·달러 매도 나서<br><br>​<br><br>☞홍콩증시, 중국본토보다 더 '암울'… 인도에 세계 시총 4위도 뺏겼다...인도 시총 4.33조弗··· 홍콩 4.29조弗...인도-중국 경제상황 분위기 반영된 결과<br><br>​<br><br>《기 업》<br><br>​<br><br>☞“수출 효자”는 옛말..석유화학 빅4, 사업다각화가 명암 갈랐다...화학 비중 높은 롯데-금호, 타격 더 커...LG-한화, '사업 다변화'로 버텼다<br><br>​<br><br>☞하이닉스 업은 SK, 2년만에 LG 제치고 시총 2위 탈환...LG 시총 163조원·SK 172조원 평가…격차 9조원 이상 벌어져...LG 주요 상장사 시총 외형 감소한 탓…1년 새 규모 65조원 감소<br><br>​<br><br>☞‘엇갈리는 월가’ AMD, 부풀려진 가치…“주가 10% 내려야”...노스랜드캐피털, 시장수익률 상회→시장수익률·목표가 150달러..."AI 큰 시장이지만 투자자 기대보다 크지 않을 것"...AI<br><br>칩 매출 올해 20억달러→2027년 160억달러 추정..."주가 선반영"<br><br>​<br><br>☞늘어지는 매각 작업…HMM 둘러싼 3대 돌발 변수...중동분쟁으로 올해도 조단위 영업이익 전망 나와...자금조달 의구심에 해운업황·해운동맹·노조 등 3대 변수 부상<br><br>​<br><br>☞'10년간 논란' 단통법 폐지된다는데… 시큰둥한 통신株...10년간 논란됐던 단통법 폐지에도 동요 없는 통신주...실제 폐지는 한참 뒤, 마케팅비 급증 가능성 떨어져<br><br>​<br><br>《부 동 산》<br><br>​<br><br>☞재건축 공사비 분쟁 막는다…시공사 세부내역 공개토록...국토부,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마련...설계 변경·물가 변동 때 공사비 조정 기준 제시...업계 “긍정적 평가, 실효성 기대↑”...“인허가권 지닌 지자체 권고 무시할 수 없을듯”<br><br>​<br><br>☞첫 단추부터 잘못끼워진 사전청약…당첨 줄포기 나올까...인천 서구 ‘가정2지구 우미린 B2블록’ 사업이 무산...“‘가정2지구 우미린’ 사태 잇따를 것”...사전청약 당첨자 무더기 당첨지위 포기...본청약 지연 단지 늘어날 수밖에 없어<br><br>​<br><br>☞서울은 2년 만에, 대구는 3년 넘게…아파트 공사기간 전국에서 가장 길다...부동산R114 올해 입주(예정) 아파트 분석...대구 평균 3년 3개월(39개월)…서울 24개월<br><br>​<br><br>☞공공주택용지 분양 받은 건설사…전국 45개 필지에서 연체대금만 1.5조...주택 사업 악화에 건설사들 사업 스톱...계약금 포기 토지 반납 규모도 3526억...LH 땅도 안팔려···미매각 용지 총 32 필지<br><br>​<br><br>☞'장화 신고 들어가 구두 신고 나온다' 옛말…완성형 도시 각광...인프라 구축 전 입주한 김포 외면 받았지만...광교·동탄2는 청약 흥행…인프라 장점 실수요 몰려...검단·송도 등 완성형 도시 청약 성공 이어져<br><br>​<br><br>《사 회》<br><br>​<br><br>☞서울시의회 파격 제안 "모든 저출생 정책 소득기준 없애자"...18세까지 매달 10만원 아동수당 지급...장기전세주택·행복주택 연 4000호 공급...김현기 의장 "파격 대책 필요 공감할 것"..."과감히 제시…서울시와 협의해 시행"..."필요 예산 약 5천억원, 서울시 부담 가능"<br><br>​<br><br>☞눈보라에 제주 하늘·바닷길 다 끊겨… 눈길 사고 속출...이틀간 한라산에 24.1㎝ 눈… 시간당 1~3㎝ '강약' 반복...초속 29.6m 강풍·산간도로 결빙… "24일까지 궂은 날씨"<br><br>​<br><br>☞‘휴대전화 전면제한 중단’ 권고에도…‘거부’ 학교 잇따라..."전면 제한은 인권침해" vs "교육 수단"... '휴대전화 사용' 관련 진정 잇따르지만…"권고 한계"<br><br>​<br><br>☞충남도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다시 '애물단지' 전락...1400여 세대 아파트 신축·분양 계획, 타당성 부족 결론...519억 원 투입 완공 뒤 목적 상실, 활용방안 원점 회귀<br><br>​<br><br>☞진료 블랙홀된 상급종합병원…작년 3분기 급여비 점유율 20% 육박 ‘역대 최고’...요양급여 85조원 중 17조원 쏠려 양극화 심화...“의료체계 개편, 의대정원 확대 동시 추진 해야"<br><br>​<br><br>《국 제》<br><br>​<br><br>☞트럼프 조기확정이냐, 헤일리 기사회생이냐…막 오른 뉴햄프셔 대결...트럼프, 10%P 이상 격차 승리시 승세 굳혀...24일 오후 2시 전후 윤곽 나올 듯...트럼프 “헤일리쪽 친중ㆍ친바이든”...헤일리 “항상 혼란이 트럼프 따라다녀”...여론조사서 트럼프 55% vs 헤일리 36%<br><br>​<br><br>☞가자전쟁 美정책에 뿔난 반전단체 "투표용지에 '휴전' 적어라"..."바이든, '휴전 요구·이스라엘 지원 중단' 유권자 목소리 안들어"<br><br>​<br><br>☞“트럼프 당선되면 韓 반도체, 中서 다시 위기”...블룸버그 “트럼프, 반도체 수출 통제 면제 번복할 것”...내년 최종 인수 앞둔 SK하이닉스 다롄공장 타격<br><br>​<br><br>☞"우크라 침공은 치명적 실수"…푸틴에 도전장 낸 간 큰 대선후보...시민발의당 소속 보리스 나데즈딘, 후보등록 서명 10만명 거의 채워..."전쟁 목표 단 한개도 달성 못해, 푸틴은 러시아 과거로 끌고 가"<br><br>​<br><br>☞중국, 대만 침공 역량은 아직... "봉쇄하면 대만 1~3개월 버틸 듯"...미국 CSIS, 미·대만 전문가 87명 설문조사..."중, 전면 침공보다 봉쇄·격리 작전 펼 것"...대만에 '경제 보복'도 가시화... "특혜 중단"<br><br>​<br><br>​<br><br>​<br><br>​<br><br></span></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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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
늘감사드립니당
고맙습니다
운영자 김종국어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운영부장]1270김정민부1사/예비역 부장님두
올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헤드라인뉴스 잘읽고갑니다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건우관리부장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