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에게 고함 .... ( 펌 )

[카리스마]

호주머니 속의 송곳은 머지않아 호주머니를 뚫고나와 그 날카로움을 보여줄 것입니다.
삼라만상의 이치가 이와 같지 않겠습니까?

전국 민간어린이집을 위하여 헌소를 제기하였다는 것에는 적극 찬성하며 동의하나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으므로 회장을 신뢰할 수없었음은 총무도 주지의 사실이라 사료됨

1, 한보정관개정에 참여하여 전어련의 명예를 실추시킴은 분명한 사실임, 이에 대하여 본인은 경기도사무실에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였음, "민간을 위하여 한보정관이라도 개정해서 잘해볼려고 했는데 그 것이 잘못되어 이렇게되었습니다" 라고 한마디의 사과만있어도 모든 것은 봄날 눈녹듯 사라져 원상회복이 될 것이라고.

2,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처 신었으므로 오해 받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이로인하여 우리는 명분은 없어졌다. 이는 전어련의 큰상처이므로 상처는 치유하여야 한다. 라고하면서 살인죄의 책임조각성를 예로들어 장진환 조직이사가 한보정관개정에 전어련 대표로 참여하였으므로 명분을 위하여 책임을 져야한다 라고 주장하였다.

3, 위의1,2 둘 중에 하나만 실현이 되었더라도 전어련은 지금과 같은 현실은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다.

4, 결과만 존재하고 원인에 대한책임자가 없는 현실 이것이 곧 전어련을 여기까지 가져온 정확한 사실일 것이다. 과연 책임은 누가져야 하는가? 당연히 최고책임자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있는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프락치로 누명씌우는 현실 이러한 현실속에서 누가 회장을 신뢰하겠는가?


인천의 헌법소원
이런상황에서 회장의 신뢰는 제로 상태였으므로 인천에서 헌소를 할 수 밖에 없음. 즉, 개인적인 입장에서 전국헌소 제기하던날 회장에게 몇번이고 몇번이고 헌소 취소대하여 되 물었음. 이는 당시상황을 접해보지않는 사람은 이해가 쉽지 않음.

인천 헌소제기의 상이점이 전국헌소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하는데 이는 논리비약임.
인천헌소에 대한 문제제기는 이기심의 발로이며, 본인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기회라 사료됨.

따라서 더이상 거론은 님들의 얼굴에 침뱉기이며, 회장을 욕먹이는 결과에 도달할 수 밖에없음.


다시 한번 문제제기함
1, 간과와 법률이론구성은 천양지차의 관계임, 따라서 법률이론구성의 오류를 적시하여 홈피 또는 카페에 올리기바람. 그렇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문제제기의 원인이될 수 있음

2, "법률구성 오류에의한 각하결정의 중대한 영향" 이부분에 대한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홈피또는 카페에 올리기바람. 이 또한 그렇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문제제기의 원인이될 수 있음

3, 1,2에 있어서 명확한 사실을 적시하여 규명하지 못할 경우 전어련에 큰 변고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명심바람 2번째 경고입니다.


오 병 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