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수학 정말 싫어요...ㅠ.ㅠ...
난 수업을 듣고싶다...ㅠ.ㅠ...
수업을 할 수가 없다니까요.. 수업을 안해요..
교수가 이상한 얘기만하고 수업은 하나도 안한다니요..
얼마나 우울하고 화가나던지...ㅠ.ㅠ..
담시간이 심리학 개론이어서 다행이었어요
정말 잼있는 수업이어서 우울이 덜했다니까요..
심리학 개론을 들으니까 자가 진단을 하는 기분이에요..
그러면서 느끼는거지만
갖가지 정신병을 가진 것 같아요....ㅠ.ㅠ..
저 마니 괴롭히면 그 정신병들이 폭팔할지 모르니 조심하세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