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성교육 강의를 재미있게 듣고 우리 몸은 소중해 라는 스티커 북을 읽었답니다~ 우리 몸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나야 나" 우리 몸의 주인공은 "나" 라는것을 잊지말아야 겠습니다❣
첫댓글 이번 줌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번 줌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