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개 노선으로 나누어져 있는 66번 시리즈 시내버스 노선을
66번과 66-3, 66-1번과 66-4번을 각각 66번과 66-4번으로 통합하여 운행합니다.
한일타운을 종점으로 하던 66-1번과 66-3번을 폐지하고 모두 수원역을 종점으로 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자연히 66번과 66-4번 노선이 증차되어 운행된다고 합니다.
시행일은 2009년 10월 5일 부터입니다.
아울러 9월 28일부터는 용인~평촌~인천 직행버스를 1대 증차하여 3회 증회운행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상 경남여객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을 보고 소식 전합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진작부터 66번시리즈는 통합되어서 짧은배차간격으로 다니는것이 더 효율성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된거 같습니다 기왕이면 10-5번 도 합쳤으면 합니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진작부터 66번시리즈는 통합되어서 짧은배차간격으로 다니는것이 더 효율성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된거 같습니다 기왕이면 10-5번 도 합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