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챔버콰이어(Seoul Young Chamber Choir)
서울영챔버콰이어는 2018년 9월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 교수인 권영일 지휘자와 성악, 작곡, 피아노 전공자들과 합창을 사랑하는 기독음악인들이 모여, 합창을 통한 찬양 사역과 전문 합창단으로서의 활동을 목표로 창단되었습니다.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과 가요, 재즈, 민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위로와 섬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전문합창단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전문적인 합창곡을 연주함으로써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영산아트홀에서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을 주제로 하여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연주하였고 빛나라출판사 크리스마스 성가모음 1집,5집,7집 CD와 빛나라 성가합창 25집 CD를 제작하는 등 교회음악 세미나와 절기별 칸타타 CD 녹음 및 성가곡 녹음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연습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 (7시~7시40분 간단한 식사)
2. 연습장소 : 세광교회 본당(지하1층) ~이대역에서 도보로 5분(서울 마포구 신촌로26길 11)
3. 단장 및 상임지휘자 : 권영일 교수
4. 모집인원 : 테너 0 명, 베이스 0 명 (혼성합창단으로 현재 50여명이 연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5. 단원 요건 : 기독교인으로 만20세~55세의 남성
6. 오디션 : 찬송가 1곡 및 음역테스트
7. 단원회비 : 대학(원)생 ~ 월1만원, 일반인 ~ 월3만원
8. 문의 : mailto:conductor67@naver.com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