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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하루 16만원 받아봤자 식대 차비 수수료 등 빼면 13만원밖에 손에쥐지 못합니다
간짜장 추천 0 조회 2,821 22.08.11 18:29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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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1 20:30

    @맥시밀리언 카페도 사람이 모이는곳입니다 사람이 모이는곳은 어디든 상처받는사람이 있을수도 있고요 그나저나 기회는 이때다하고 님도 자랑댓글 쓰시는데 굳이 그러셔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22.08.11 20:34

    @간짜장 니가 오지 마세요 ㅡㅡ 비슷한 사람들 모여서 신세한탄 하는곳에 가시면 나보다 못난 사람도 많구나 생각하며 평온할텐데 왜 여기 오는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11 20:30

    컨셉을 그리 잡으신 분이셔요...-.-

  • 작성자 22.08.11 20:31

    아무래도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남들자랑하는것에 대해 민감하다고 할수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11 20:43

    하이볼 만들려면 얼음이 필요한데 얼음만드는틀을 사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2.08.11 21:06

    님 이 글 너무 갔네요. 다른 거 별로 안 읽었지만.
    님 글들이 이해는 더 안 됩니다 ㅡㅡ

  • 작성자 22.08.11 21:16

    아무튼 공부에대한 트라우마가 잇어서 그런것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 22.08.11 21:19

    @간짜장 님 그 해괴한 ~생각합니다는 님 희한한 생각을 적은 궤변으로 끝내는 게 낫지 남의 글 이렇게 까내리며 생각하는 건 거부감 들어요. 그 분에게 무례, 실례죠.

  • 22.08.11 21:07

    요즘 비가 와서 16만원 짜리 일을 못가서 삼각김밥,햄버거를 못 사먹겠네요..실내에서 하는 노가다라도 알아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8.11 21:17

    그냥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나가는것이 가장 현재로써는 적절해보인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 22.08.11 21:18

    @간짜장 그러면 이번달에 200벌기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2.08.11 21:20

    @장대양봉이다 단가가 높아지면 가능하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 22.08.11 21:22

    @간짜장 오히려 일을 못하는 사람이 많기에 단가는 낮아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22.08.11 21:26

    님은 남의 노력은 무시하는 건가요?
    님은 짐작컨대 대학을 안 나왔거나 들어가기 쉬운 대학을 나왔을 것이고.. 4급 진급한 사람은 죽어라 공부해서 어느 정도 좋은 대학을 나온 뒤 몇 년을 투자해서 죽어라 고시를 준비했을 거예요. 님이 고졸이라 치면 님보다 거의 7~10년 정도 돈벌이 없이 공부만 한 거죠. 또 그것도 힘들게.

  • 작성자 22.08.11 21:28

    저는 남의노력을 절대 무시하지 않습니다 단지 어릴때 공부못해서 남들과 비교당해 온갓수모멸시를 당해온 트라우마때문에 그런것이라 할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 22.08.11 21:51

    @간짜장 남의 노력을 무시하지는 않는데 남이 잘되는 꼴은 못본다? 남의 노력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공부로 잘사는건 불합리적인것 같다? ㅎㅎㅎ 그리고 나는 어릴때 이런 트라우마가 있었으니 짠하고 불쌍하지 나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게 당당하고 그 자랑글 올린사람이 잘못이야 그게 나를 건드린거야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나도 이렇지 않았을텐데ㅎㅎ 왜그러셔요 진짜

  • 작성자 22.08.11 21:53

    @행복한 루피 님은 왜 그렇게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즉 저에대한 오해가 너무 심하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 22.08.11 21:58

    @간짜장 저는 님의 다른글은 본적이 없어요. 오늘 이글을 처음 보았고 댓글도 처을 단것 같네요. 제가 못마땅한건 누군가가 승진했다고 올린글에 위화감을 느낀다고 그런글 자제하라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거예요. 저도 똘끼가 있어서 한번 빠지면 못헤어 나와요. 님이 왜 그런 정신세계에 계신지 역시 어릴적에 어떻게 자라왔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2.08.11 22:09

    @행복한 루피 가정주부가 똘끼가 있으면 아무래도 왠지 좋지않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22.08.11 22:20

    @간짜장 어떤분 말씀처럼 지어낸 캐릭터 맞는것 같고 오히려 제가 걸려든것 같네요. 댓글보면서 오늘도 내글이 인기구만 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계신것 같네요. 그럼 쉬세요

  • 22.08.11 23:13

    헉.. 나타나셨넹?! ㅋ 님에 대한 어느 글을 보고선 시무룩해서 잠수타는 줄 알았어요.
    이제 욕 먹는 캐릭터는 개나 줘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8.11 23:14

    재미교포 슬옹님 오셨군요 그런데 지금 미국서부는 몇시인가요?

  • 22.08.11 23:17

    @간짜장 욕 좀 그만 먹으랑께요~~

    현재 아침 7:17으로 보이는데, 정확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8.11 23:23

    @슬옹 서울하고 LA하고 시차가 16시간이나 나는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1 23:29

  • 22.08.11 23:46

    혼자이니 가정 꾸린것보다 지출이 적을테니 거기에 만족하십쇼..남과 비교하느것보다 불행한 것 없습니다요~~

  • 22.08.12 07:28

    아니 울애도 노가다 하루에 14만원받고
    한달 330받았는데 간짜장님은
    넘설렁설렁 일하신거 아닌가요?
    200정도라시니...
    젊었을때 바짝모아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투자해야지요

  • 22.08.12 08:38

    건설일이 16만원 밖에 못 받나요? 기술이 있으면 그보다 2배 훨 넘게 받던데요. 그런 분들 공무원 월급과 비교도 안되게 거의 월 천 받아요. 만약 기술도 없고 일한 날짜도 별로 안돼서 그러신거면 본인이 기술 익히고 더 많이 일해야 할 일이지 4급 공무원과 비교할 일은 아니죠. 노력 없이 결과만을 가지고 비교하면 안돼요. 그리고 4급 공무원도 왠만한 기업이나 전문직 연봉에 비하면 얼마 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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