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청소년교육위원회 한결과 22일 당일 중고등부 학생들이 3대리구 초중고 학생성모의밤을 하기위해 월성본당에 갑니다...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에 월배 본당에 도착하면 우리 청년의 밤은 가든 파티중입니다... 배고픈 학생들을 그냥 돌려 보내기는 좀그래서 고기 맛이라도 보여 주어야 된다는 주위의 어른들의 권유로 미래의 청년회원인 후배들에게 선배인 우리가 챙겨 주자는 의미로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물론 술은 안됩니다. 본당 청년의 밤의 취지와는 좀 다를지는 몰라도 큰무리는 없을뜻 하네요..홍보 진행부는 일정대로 그냥 쭉하시면 되구요 마칠때쯤 되어도 안오면 그냥 마치면 됩니다. 큰부담은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있는 음식에 젓가락 하나더 올린다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청년회를 홍보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그리 어려움은 없을것 입니다.^^*
삼겹살은 당일 오후5시경 위정애 요안나 자매님과 함께 가져오면되구요
김치도 솥뚜껑에 구불러에 가서 가져오면됩니다.(오후5시경)
나머지 식재료는 낼 이마트에 가서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