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에 의해 시력을 잃었던 불가리아의 예언가~바바 반가
동근 양성기
[나무위키 내용 중에서]
세상을 떠나기 전 예언한 것들 중
굵직한 것들과 근래에 일어난 것들을 살펴보면
2001년 911테러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부모가 케냐 출신인 흑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
코로나 바이러스 예언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예언한 바바 반가
그렇다면 2024년 그녀의 예언을 알아보면
첫 번째 러시아 대통령이 누군가에게 암살 당할 것이다.
두 번째 유럽에서 수많은 테러가 일어날 것이다.
세 번째 유럽의 경제 위기가 올 것이다.
네 번째 의료계의 새로운 치료법이 발견되고 암을 치료
다섯 번째 세계적으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이며
여섯 번째 양자컴퓨터 기술을 이해하는 획기적인 경험
일곱 번째 기상 변이와 자연재해가 뒤따를 것이다.
바바 반가의 예언은 지금까지 적중하지 못한 것도 많다.
[기가솔 의견]
좀 더 구체적으로 다른 것은 몰라도
러시아 대통령이 정말 그런 일을 당할 것인지 물었다.
초능력자 서연이가 기가솔과 인연으로 태어났기에
혹시나 그 예언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물었다.
날짜까지 얘기를 들었다.
2024년 05월 25일
이제는 더 이상 놀라지 않는다.
그저 평범한 얘기가 되었으니까!
구체적인 대화는 할 수가 없다.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설명까지 부탁하기란 그렇다.
좀 더 성장해야 하기에
우주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뿐
서연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초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과거와 미래를 알고 있단다.
'서연이는 어떻게 알 수가 있어?'라고 물으면
'저는 다 알아요!' 이게 바로 초능력자 서연이의 말이다.
2014년생이니까 현재는 초등학교 3학년
생각할 시간도 갖지 않는다.
몇 마디 대화도 길게 할 필요가 없다.
순간적으로 영상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놀랬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그 능력은 헤아릴 수가 없다.
심지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고
설명을 하고 또 그림으로 표현을 한다.
단순한 예언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아니한다.
모든 것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능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힘쓰는 것에 대하여는 예외로 한다.
MRI나 CT 촬영보다도 더 구체적으로 인체 그림을 그린다.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건강한지를 색으로 표현을 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곳은 따뜻한 색으로
그렇지 않고 건강이 좋지 않은 곳은
청색 계통이나 어두운색으로 표현을 하니까!
사람을 그냥 쳐다만 보고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찰나의 순간에 뇌 속에 그려 넣고 기억을 하고 그린다.
머리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른다.
도대체 저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그것은 기가솔에서 바로 증명을 할 수 있으니까!
어두운색으로 표현한 곳에서는 기가봉으로 두드리면
바로 순간적으로 멍이 나오면서 금방 치유가 된다.
이것을 돈으로 환산을 하면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 것이다.
위에서 '바바 반가'가 예언한 암치료 방법
기가솔에서는 믿지도 않고 믿을 필요도 없다.
저 예언은 맞지 않는 것이니까
그러나 기가솔에는 정답이 있다.
2019년도 당시 6살 서연이가 한반도 지도를 보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은
지축의 변화에 따른 지각변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
특히 영국은 파도가 아닌 파동에 의해서 섬이 사라진다고
또 일본도 가라앉고 남해안이 육지로 자연스럽게 변한다고
어디까지 구체적으로 묻고 답해야 할지 우리가 난감할 뿐이다.
그리고 영국은 파동에 의해서 없어진다.
서연이가 설마 파동이라는 말을 알 수 있나 해서
분명 파동이라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파도‘ 하고 물으니 서연이는 ’아니 파동‘이라고 강조하였다.
서연이가 영국은 어찌 알고 파동이라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 들었단 말인가?
한반도 지도 그림에서 저 멀리 동떨어진
완전 반대편에 있는 영국 얘기를 왜 했는지
참으로 신기하고 신비할 뿐이다.
그때 당시 한반도 그림만 보여주고 있었는데
언제 한 번 반드시 이집트를 같이 여행을 하고 싶다.
그리고 몽고 고비사막에도 같이 가보고 싶다.
도대체 태곳적 저곳은 무엇을 하던 곳이었는지
무한 愛너지 배터리도 구체적으로 들어볼 필요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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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대한민국
폭풍에 의해 시력을 잃었던 불가리아의 예언가~바바 반가
해피기가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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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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