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훌리건 천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학서열게시판 서강대 현실 ㅠ.ㅠ
[철팸] 별단 고철와사비 추천 0 조회 668 10.06.22 19: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2 19:47

    첫댓글 이거 읽는 사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22 20:06

    휠마우스 만든사람 노벨상 줘야해.. 얼마나 편한지몰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2 20:14

    ^^ zz

  • 작성자 10.06.22 20:14

    ^^ zz

  • 10.06.22 22:10

    ^^

  • 작성자 10.06.23 09:07

    간만 ^^ ㅋㅋㅋ

  • 10.06.23 17:14

    넵^^

  • 10.06.23 00:56

    서강.......참담하다

  • 작성자 10.06.23 09:08

    ㅇㅇ

  • 10.06.23 01:22

    딴건 몰라도, 08년도 이전에 서강대 경영이랑 , 성한 경영이랑 점수 넘사일때부터 왜 서강대 성대 cpa에서 엎치락 뒷치락인지 궁금

  • 작성자 10.06.23 09:07

    엎치락뒷치락이 아니라 성대가 44전 38~9승 5패내지 6패 정도일거임 ㅋㅋ 아예 서강대는 성대 상대가 못됨 ㅋㅋㅋ

  • 10.06.23 11:35

    이 자료에 브금도 깔아주시면 깔끔해질듯요.ㅋㅋㅋㅋ

  • 10.06.23 15:55

    와 자료 많고 많네

  • 10.06.23 23:18

    서강대가 완존 잡대수준으로 전락해 부렷나 보네.... 이럴 줄은 미처 몰랐는데...

  • 10.06.26 00:53

    성균관대 ‘비전 2020’에 교수·학생 반발
    “인문학 죽이기” “구성원 의견 배제” 주장
    성균관대(총장 서정돈)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2020’이 오는 8월 공개를 앞두고 혼란을 빚고 있다. 대외비로 관리되는 내용 중 학과 축소와 관련된 내용이 알려지면서 교수와 학생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는 것.

    http://www.unn.net/news/detail.asp?nsCode=61673

  • 10.06.26 00:54

    문과대 학생들도 교수들의 이런 주장에 대해 문과대 최고 의결기구인 문학대회를 통해 지지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문제가 확산되는 추세다. 문학대회는 “지난 19일 비전 2020에 대한 교수님들의 입장에 대해 논의를 했는데 전원 찬성으로 의결이 났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문학대회는 이에 대해 “2학년까지 교양위주 수업으로 듣고 3학년부터는 커리큘럼 선택해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학과는 폐지되고 커리큘럼만 남게 된다”며 “결국 비인기학과로 간주되는 학과는 폐지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