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스토리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되는데..
스토리 계속 이러면 전창진 감독만 바보 되는 거겠죠...
전창진 감독에 대한 평가는 상당부분 스토리에게 달려 있을 텐데 말이죠..
전 왠지 그래이와 스토리로 교체할때 예상을 했었는데...오히려 팀 조직력이 떨어지는데요...스토리(기량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현 상황에선 스토리가 상대팀의 용병수비도 안되고 TG도 오리온스처럼 뭔가 끼인듯 싶네요...아쉽다...그래이...
그동안 전창진감독의 감독으로써의 역량을 평가할만한 잣대나 기회가 없었던것같은데 이번 플옵에서 스토리가 삽질하면...절하되겠네요.
작년 아마 유일하게 티지가 kcc한테 상대전적 뒤져서 졌는데.. 이제는 단숨에 우승후보에 오른.. sbs한테도 상대전적 뒤지고 있네요.. 완전 헉스 불안불안함;;
감독의 역량은 잘 모르겠는데 심판한테 개기지 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정도입니까? 전 항의하는거 잘 못봐서(자세히 안봐서) 모르겠지만 말들이 많더군요..
에구.. 창진이형이 심판형한테 어필하는 거 유명한데요 ㅋ 근데 확실히.. 이번 시즌엔 많이 줄어들었죠. 지난 시즌엔 욕하는 거 방송으로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좋아하는팀이 티지인데..이번시즌끝나고 감독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여..아님 신기성선수를 놔주던지...신기성선수 불쌍합니다...시즌최다승팀 포가가 경기시간12위를 다툰다는건 말이안되죠...작년에 신기성 지쳐서 결승때 어땠는지 기억못하는건지..
전창진 감독의 역량을 평가할 잣대가 없다니요? 포스트시즌 우승 1회, 정규시즌 우승 1회, 올해도 이변이 없는 한 정규시즌 우승이 당연시 되고 있는 팀의 감독이 설마 고스톱쳐서 그 성적냈겠습니까? 국내멤버도 김주성을 제외하고는 top이라 할 선수 없고 SK나 삼성의 멤버와 비교할 때도 그닥 우위는 아니죠.
솔직히 다들 인정하다시피 백업멤버 후질하고 전감독 말마따나 월별 MVP 하나 없는 팀이 계속 1위를 순항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국내농구사상 최강의 질식수비를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전감독 역량이 딸린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흔히 명장으로 꼽히는 신선우 감독도, 김진 감독도 용병 교체에 대한 문제가 올 시즌 있었는데 전창진 감독이 평가절하 당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도대체 감독의 역량을 평가할 잣대라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에이;; 신기성과 양경민도 동급 top이라면 누구도 이의 제기할사람 없어요'ㅡ'
윗 분 말씀대로 신기성과 양경민들 동급 top이라 해도 누구도 이의 제기할 사람은 없을 듯 해요.
용병빼고 국내멤버 신기성 양경민 김주성이라면....할말 다한거 아닌가요?
첫댓글 스토리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되는데..
스토리 계속 이러면 전창진 감독만 바보 되는 거겠죠...
전창진 감독에 대한 평가는 상당부분 스토리에게 달려 있을 텐데 말이죠..
전 왠지 그래이와 스토리로 교체할때 예상을 했었는데...오히려 팀 조직력이 떨어지는데요...스토리(기량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현 상황에선 스토리가 상대팀의 용병수비도 안되고 TG도 오리온스처럼 뭔가 끼인듯 싶네요...아쉽다...그래이...
그동안 전창진감독의 감독으로써의 역량을 평가할만한 잣대나 기회가 없었던것같은데 이번 플옵에서 스토리가 삽질하면...절하되겠네요.
작년 아마 유일하게 티지가 kcc한테 상대전적 뒤져서 졌는데.. 이제는 단숨에 우승후보에 오른.. sbs한테도 상대전적 뒤지고 있네요.. 완전 헉스 불안불안함;;
감독의 역량은 잘 모르겠는데 심판한테 개기지 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정도입니까? 전 항의하는거 잘 못봐서(자세히 안봐서) 모르겠지만 말들이 많더군요..
에구.. 창진이형이 심판형한테 어필하는 거 유명한데요 ㅋ 근데 확실히.. 이번 시즌엔 많이 줄어들었죠. 지난 시즌엔 욕하는 거 방송으로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좋아하는팀이 티지인데..이번시즌끝나고 감독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여..아님 신기성선수를 놔주던지...신기성선수 불쌍합니다...시즌최다승팀 포가가 경기시간12위를 다툰다는건 말이안되죠...작년에 신기성 지쳐서 결승때 어땠는지 기억못하는건지..
전창진 감독의 역량을 평가할 잣대가 없다니요? 포스트시즌 우승 1회, 정규시즌 우승 1회, 올해도 이변이 없는 한 정규시즌 우승이 당연시 되고 있는 팀의 감독이 설마 고스톱쳐서 그 성적냈겠습니까? 국내멤버도 김주성을 제외하고는 top이라 할 선수 없고 SK나 삼성의 멤버와 비교할 때도 그닥 우위는 아니죠.
솔직히 다들 인정하다시피 백업멤버 후질하고 전감독 말마따나 월별 MVP 하나 없는 팀이 계속 1위를 순항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국내농구사상 최강의 질식수비를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전감독 역량이 딸린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흔히 명장으로 꼽히는 신선우 감독도, 김진 감독도 용병 교체에 대한 문제가 올 시즌 있었는데 전창진 감독이 평가절하 당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도대체 감독의 역량을 평가할 잣대라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에이;; 신기성과 양경민도 동급 top이라면 누구도 이의 제기할사람 없어요'ㅡ'
윗 분 말씀대로 신기성과 양경민들 동급 top이라 해도 누구도 이의 제기할 사람은 없을 듯 해요.
용병빼고 국내멤버 신기성 양경민 김주성이라면....할말 다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