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별비님께 자주 가게 되었네요.
까페에서 하이드로백에 대해서 극찬들을 하시어
저도 한번 달아볼까 갔지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바로설 수 있음에 놀랬고
깜빡 실수로 앞차와의 충돌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놀랬지요.
그런 대신 뒤사람과 물건들은 앞으로 날라오는 현상도 감안하셔야 할듯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운전하는 재미가 UP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
제 이타가 아픈곳이 많이 발견되어서 별비님 퇴근도 못하시고 고생하셔서 죄송했네요.
갑자기 안보이던 질병들이 속출 하는 바람에 ㅠㅠ
운전석 로어다이 뽈이라고 하신듯한데
이녀석도 지맴대로 놀아서 퇴근시긴 수급이 안되어 창고에 있던 중고품으로 급히 대처하고
주부다 갈고
그리고 저걸 뭐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네요.
양쪽 새걸로 다 교체하고 내려왔네요.
그래도 갑자기 총알을 쓰곤 왔지만 울 이타가 젊어지는 보람이 생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매려왔네요.
항상 까페 보면서 여러 이타 선배들에게 많은것을 배웁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갈때마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견적나오더라구요ㅎㅎ
마자요 ^^
그래도 별비님이 잘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려왔네요.
비용은 들어도 앞으로 10년은 더 탈것인께요.
에쿠스 하이드로백은 따봉입니다^^
네
업그래이드 하길 잘했어요.
굿이어라~!
총알을 자꾸 쏴야 이타는 젊음을 되찾더라구요~ㅎ
인정
헛!지금 올리셨네유~
전 오늘도 갔다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ㅎ 하나하나 조금씩 해나가고 있지요~~ 많이 갈켜주세요. 엔진룸 재 방음하는것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ㅎ 넘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