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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대급이네요 ㅠㅠ
야생동물카페 학대 사건 나오는데
사장 진짜 사이코예요 ㅠㅠ
동물들 너무 불쌍해서 눈물만 나네요…
불법 영업이라는데 아직도 영업 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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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물들에게 끔찍한 지옥이네요 ㅠㅜ
아무런 법도 없으니 사장은 뻔뻔하게
인터뷰까지 하고;;;
빠른시일내에 구조돼야 할텐데요…
다 그런건 아니라 해도
동물카페 소비하지 말아야 해요!
아직도 영업한다는게 너무 기막히네요. 정말 잔인해요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돈벌이에 눈이 멀어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거에 더 화가 나요. 야생 동물카페는 없어져야한다고 봐요.
앞부분은 볼 자신이 없어서 못봤구요. 뒷부분만 봤는데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홍대에 있고 인기있는곳인가본데요. 도대체 저런데를 왜 가는거죠??
고양이카페든 야생동물카페든 싸그리 다 없어져야해요 ㅠㅠ
동물들 불쌍해서 눈물만 나요ㅠㅠ 미안하다 ㅠㅠ
저 지금 보고 기절했어요ㅠ 제발 동물로 돈벌지 못하게 동물 카페같은거 좀 제발 없어졌음 좋겠어요
벌금내고도 남으니 계속 하나봐요ㅠㅠ
동물카페 안가야겠어요.
ㅠㅠ그놈을 똑같이 때려 ××주고 싶어요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ㅠㅜ
저도 봤어요
동물을 사랑해서 애견카페 등을 차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동물을 돈벌이로 봐서 저런 카페 차리는 사람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정말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전 장난으로도 강아지들 안때리는데..ㅠ
가슴이 터질거 같고 졸도할거 같아서 2분쯤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하...똑같이 당해야해요
댓글만 읽어도 경악스럽고 볼 용기가 안나요
못보겠어서 보다가 나올때쯤 아예 껐어요. 아 사람이 젤 잔인해요. ㅜㅜ
망치보고 기겁했어요. 아이랑 함께하는 저희집 유일한 시청푸로그램인데 너무 무섭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일이 연루되어있으면 인터뷰도 안할것 같은데, 참 또박또박 변명과 핑계가 있더라구요.
미쳤어요. 자기가 하는게 학대라고 전혀 생각 하지 않는거나 너무나 태연하게 거짓말 하는거 보고 기함했네요.
싸이코패스아닌가요 ㄷㄷ
ㅠㅠㅠㅠ
혼자 보고있었는데 울면서 욕을 마구마구 했어요 정말 화가 나서 욕이 따발총처럼 쌍스런욕도 했어요 어떻게하면 저 악마를 벌할수있을까요? ㅠㅠ 학대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나오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