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9월30일날 프리머스소풍 오픈행사 기념으로
현영누나가 오신다구해서 인정파분들과 저희 보비쥬 카페 회원분들과
어제 단체로 프리머스소풍(부천)점에 가서 영화를 보구 왔습니다.
현영누나랑 같이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을 하구 나서
팬사인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싸인을 못받을꺼 같아서
실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조금있다가 보자구 해노시구 그냥 가셔가지구..
싸인을 받지 못해서 많이 서운 했어요. 어제 팬싸인회 하시는도중에 저한테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시더군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싸인은 나중에 받아야 할것 같네요^^
아무튼 어제 다들 멀리 사시는데 참석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다들 수고 하셧습니다^^
첫댓글 왜 너한테만 인사한거처럼말해 나한테도했다규
크크크크 너무 민감 하신다는
에휴 저두 가구싶었는데 .. 깜빡하구 표도 예매 못하구.. ㅠㅅㅠ.. 흑흑흑 ..
아........한국에잇엇다면 가고도 남앗을텐데ㅜㅜ 무튼, 수고하셧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