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마산 창동에 위치한 오복보리잡을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마산역 아래에 위치한 보리밥식 뷔페집으로 가려고했는데요.
그집 문 닫고 장사안하더라구요.하하하하
아마 이집은 마산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듯 합니다.
별별 희한한 것 다 사진찍는다고 난리입니다만
그래도 찍어봅니다.하하하하
오복 보리밥집입니다.
전화번호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전화해보시면 진철히 알려드립니다.
정문입니다.
밥을 먹고나니 요란한 소리가 나서리 시내로 나가보니
이런....
그런데 사진찍자고 폼 잡으니 끝나데요.하하하하
다음에 뵙자고 인사하더라구요.
아쉬움 남지만....
요즘 마산 창동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출처: 좋은곳 찾아 가기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팔에 문신....?
하하하하...수많은 사진중에 그 사진만 보셨군요.하하하 아내가 네일샵을 합니다. 문신이라고하나요? 그것은 문신이 아니구..전문용어는 잘 모르나 하는 방식은 알고 있습니다. 아직 서당개 삼년이 안되었습니다.하하하하
첫댓글 팔에 문신....?
하하하하...수많은 사진중에 그 사진만 보셨군요.하하하 아내가 네일샵을 합니다. 문신이라고하나요? 그것은 문신이 아니구..전문용어는 잘 모르나 하는 방식은 알고 있습니다. 아직 서당개 삼년이 안되었습니다.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