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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진리로서..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통찰의 지혜'이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전지전능한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사실, 인간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 지식이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인생사, 인간사, 세상만사 분명한 답이 있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사 세상사 문제만 더 무성할 뿐... 그것이 무엇이든지,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끊임없이.. '표적치료제 찾는다'며.. '유전자로 진단하는 암 극복 신무기 찾는다'며... 똑 같은 무지몽매한 인간이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권리나 명예나 돈을 벌기 위해서... 다른 인간들을 현혹하는 인간말종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구'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표적 항암 치료제’ 찾는다... 유전자로 진단하는 암 극복 신무기 - 조선일보 (chosun.com)
예수왈.. 이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탕,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천지에 그대의 생명을.. 그대의 목숨을.. 그대의 운명을.. 그대의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말이다.
이와 같이.. 그대 또한 그대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죽을때까지 지식을 얻고, 배우더라도..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놈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어불성설이며, 유언비어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 과학, 철학... 등, 국사, 역사, 세계사 든... 학생들이거나 학자들... 모두가 다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학생'들은... '학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학생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구촌 모든 나라의 모든 '학자'들 또한,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학문'을 연구한다는... '앵무새와 같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그대를 해치려는 '적'군들은... 북한이나 일본이나, 중국 등의... 세상 다른 나라사람들이 아니라... 그대를 가르치고, 그대를 세뇌시킨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자, 학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세뇌'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인간이 왜, 인간인지"도 모르지만... "인간이 왜 인간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개돼지만도 못한 "무식한.. 무지한, 무지몽매한...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 말은 예수의 말로써...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지만... 사실은, 전세계 195개 국가들의... 저희들이 속해있다는 나라의.. "국어사전"에도 이와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은... 인간들과 같이 인간의 척도로 인간이나 자연이나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지혜"라는 말과 같이...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하늘과 땅이 있다면, 땅에서 보는 게 아니라, 지구 전체를 하나로 보는 것이며, 우주가 있다면.. 우주 저편에서 보는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전지전능한자'라고 부르든.. '지혜자'라고 부르든, '진리자'라고 부르든... '선지자'라고 부르든.. '선각자'라고 부르든.. 귀신 또는 영혼, 성령, 불성이라고 부르든.. '도통군자'라고 부르든.. '깨달은자'라고 부르든..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운명의 신"이라고 부르든.. '초인간적인 힘'이라고 부르든.. '초능력'이라고 부르든... 여러 '신화'들과 같이.. '신'이라고 부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자, 이와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를 하나로 본다'면... 만약에 그대가 '지구의 주인'이라고 가정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땅'이라며.. '저것은 너희들 땅'이라며.. '본래 우리땅'이라며.. 마치, 땅바닥에 줄을 그어놓고 땅따먹기 놀이를 하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본래 자기네 나라의 땅이라며.. '서로 피를 흘리며, 서로 싸우다 죽는... 인간무리들'을.. 어찌 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돈'이라며.. '내 산'이라며... '내 땅'이라며... '우리나라'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평생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리나 명예나 재물을 얻기 위해서.. '근거없는 지식'을 쌓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한자'들이기 때문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근거 없는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전지전능한자'들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망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이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노자'이며... "지식을 쓰고 버려야만 해탈할 수 있다"던... '진리자'가.. '장자'이며...
이 이야기들.. 모두가 다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과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인간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물건들"이라는 말이...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 어학사전"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헛 참, '이게 인간인가' 말이다.
-. 영혼[靈魂]
국어뜻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더보기
-.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헛 참, 예수가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다면.. 예수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국어사전"이나 또는 "어학사전"이나 또는... "백과사전"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그들, 옛 성인들... 예수가 했던 진시된 말들... 올바른 말들... 진리의 말씀으로 여기는... 그런 전지전능한자들.. 통찰의 지혜로.. 인간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라며.. '설교, 설법'을 했던 인물들이 전하려는 이야기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지구촌 195개 국가의 "국어서전"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헛 참, "영혼"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을 보니,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 '귀신, 악령, 마귀, 좀비'들과 같이.. 실체는 없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건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것과 같이...
"세뇌"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학생들이거나, 정치가들이거나, 연예인들이거나... 보통사람들이거나, 특별한 사람들이거나... 모두가 다 "세뇌당한자"들로서...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지 않은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죽임을 당한 어린아이가 있다는데... 대체 어떤놈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인지,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자, 그 어린 아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면... 그 어린아이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말한 것이며... 그런 기억은 그 어린아이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학교에 다니면서, 선생님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을 말 한 것이며... 이와 같이... 전세계 인간들...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는 것은... 선생이라는 미명하에.. '학문'이라는 미명하에... '학자'라는 미명하에..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의 뇌'가 '기억저장소'라며... 뇌과학이라며, 인공지능이라며.. 뇌를 연구하는 자들이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 모두가 다 '이승복' 어린이와 같이... "세뇌당한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그리고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세상에서 가장 지식이 많다는 인간들... ''언어학자"들을 비롯하여... '종교학자'들, '신학자'들... '철학자'들.. '과학자'들.. 헛 참, '교수'라는 자들... 헛 참 "박사"라는 자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이승복 어린이"와 같이... '국어사전'의 '세뇌'라는 낱말의 뜻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 있다"며...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면서도..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일삼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세뇌당한자'들이지만.. 세뇌당한자들이 남들을 세뇌시키는...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도, 중도, 깨달음, 진리'를 만난다는 것은... 백천만겁 난조우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 또한.. '이 길, 진리의 길은.. 개와 같은 인간들이나, 돼지와 같은 인간들은 갈 수 없는... 높고, 좁고 험난한 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노자, 장자 또한..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살찐 돼지와 같은 인간들로 사는 것 보다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사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 또한... 욕망, 욕심이 많은자들은.. 권력이나 명예나 '돈'에 눈이 멀어서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말이며...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은 인간들은...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인간이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살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제주 43사건의 전모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어리석은 행동들.. 즉, 사리분별 못하는... 무식한자들에 의해서 발생된 사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도'와 '차도'가 있다면... 인도는 인간이 가는 길이며, '차도'는 차가 가는 일로서... 인간이 가면 안되는 길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을 잘 가르쳐야만 하는 것이지만, 어린아이가 차도로 달려가서 차에 치어 죽었다면, 그것은 차의 죄가 아니라, 어린아이를 잘 못 가르치고... 잘 보호하지 못한.. 어린아이의 아비나 또는 어미 탓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장갑차에 여중생이 치어 죽었다는 말에... 장갑차 운전자를 비난하지만... 장갑차에서는.. 바퀴기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그 커다랗고 시끄러운 장갑차에 여중생이 치어 죽었다면, 이 또한 '장갑차 운전자'의 잘못이 아니라, 여중생의 잘못이 아니라, 그 여중생을 낳고, 기르고 가르친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헛 참, 이태원 사고 또한... 축제가 있으니, 그곳에 가서 놀라며, 놀아야 한다며... 가르친자들의 상술이 '죄'일 뿐... 국가가 책임을 저야 한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그 전차의 운전자가 착하디, 착한 한국인 군인이라고 하더라도... 장갑차 안에서는 갑자기 차 바퀴에 깔린 여자이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장갑차'를 비난한다는 것은...어리석은 중생들의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산책삼아서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말이 천천히 가기 때문에.. 갑자기 달려 나온 어린아이를 피할 수 있는 일이지만... 바삐, 빠르게.. 전속력으로 달려나가는 말에 탄 사람은.. 운전자들이 차 바퀴를 보거나, 차의 본닛을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는 방향을 보기 위해서 먼 곳을 보며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이... 말타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온 어린아이가 말발굽에 깔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말탄자 또한 일부러, 고의로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를 죽인 게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돌을 던지며 말을 쫒아갈 일이 아니라, 총들고 서 있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며, 맞서 싸울 일이 아니라.... 그런 짓들을 제지해야만 하는 것이며, 무슨 영문인지, 왜 그런 사고가 난 것인지.. 대화로 풀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모두가 다 '세뇌당한 무식한자'들이다 보니, 모든 사건들에 대해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것이며,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모두 다 '남들을 탓'하는 것이며.. 모두 다 '정부 탓'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80억이면, 80억.. 백억이면 백억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이 옳다"며... 오직 "자기생각"을... "세뇌당한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으니, 어찌 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이와 같이... 세뇌당한 줄도 모르는, 세뇌당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며.... 세뇌당한 지식이 아니라, 세뇌에서 풀려나라는 뜻으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도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세뇌당한 인간들에 의해서, 그 중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성경, 성서'라는... 공상과학소설이 쓰여진 것이며... 이와 같이, '불경'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세니당한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가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예를 들어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공부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코로나 펜대믹"이라며... '고로나 대란'이라며...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무식한자들을 비웃는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검진을 받으라'며.. 건강검진을 맏으라고 명령하는 자들을 비운는다는 것이며...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건강검진'에서 '암 의심된다'며... 재 검진을 받으라는 말에 따라서 '재 검진'을 받는 게 아니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듣고 배운 그대로... 열흘 쯤 단식을 하고나서 '폐암 의심'이라는 말이 허구라는 사실을 스스로 알기 때문에... 그 때 다시 병원에 간다는 것이며.. 결과는 당연히... 폐에 작은 흔적만 있을 뿐, '폐암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헛 참, 이런 이야기들은... 세상에 난무하는 소문들과 같이, 헛소문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이나마 생겨난... '진리의 길을 가는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추모공간'이라며... '기억공간'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자'들은... 대체 어떤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머, 어떤 놈들에게 세뇌당한 정신나간놈들인가 말이다.
헛 참, "세뇌"라는 말에 대한 국어사전의 뜻과 같이...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국어사전'의 뜻과 같이...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며... '본래무아'라며, '재법무라'라며..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광신자나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보리달마"이다.
헛 참,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세뇌당한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로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제주 43 사건을 통해서... 반일감정을 부추길 일이 아니라, 이승만과 김구에 대해서 논쟁을 하거나, 연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것으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도 없기 때문에.. 발생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을 위해서 필요한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느냐 하면, 굳이 "세뇌당한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학문을 연구한다는 짓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이승복 어린이가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결국, 저희들이 세뇌당한 지식을 가지고 저희들의 세뇌당한 기억을 연구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들... 옛 성인들이 존재하던 시대가 있다면, 그 시대에는... '유전자'라는 말이나, '세포'라는 말이나, 호르몬' 이라는 말 등의... '의학자'라는 이름의 '병신들, 정신병자'들이 창조한.. '의학용어'가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어사전'이라는 책 들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학문연구'라는 말 또한.. 세뇌당한 무식한자들이 만들어 낸 말,말,말들일 뿐, 그런 말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일 뿐... 뇌 속에서, 인간들의 몸 속에서.. 짐승들의 뇌 속이나, 동물들의 몸 속에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 말, 말 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치매, 암을 비롯하여... 오만가지 질병들 또한... 몸뚱아리의 문제나 또는 '환경'의 문제나 또는 지구, 자연의 문제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아니라, 남들에게 세뇌당한 줄도 모르는.. 그런 세뇌당한 지식,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도 없는... "지식"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인간동물들만이 겪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희노애락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세뇌'라는 말과 '영혼'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아니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오히려 '인간을 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세상 모든 학자들, 학생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헛 참, 그야말로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 '호르몬'이 있다며, '성장호르몬'이 있다며, '사랑호르몬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에.. 속절없이..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자들이... '학생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재명'이라는 폐륜아의 몸 속이나, 뇌 속에서 '사랑호르몬'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재명의 조카라는 살인자의 '뇌, 속이나, 살인자의 몸 속'에서... "살인유전자"나 또는 "살인호르몬"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저기 저 "예수를 믿는다"는... "기독교나 천주교도'들의 뇌속이나 몸속에서... "예수"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정의사회구현 사제단"이라는.. 정신병자들의 뇌 속에서... 몸 속에서.. '정신병인자'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 미친놈들의 뇌 속에서.. '정의'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젊어서부터 병들거나... 나이 들면서 병들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노환으로 비참하기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양심'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이재명'이라는 인간을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최소한의 인간다운 인간인 것이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이재명의 '형'이라는 사람이 멀쩡한 사람일 뿐만이 아니라, 세상지식으로 본다면.. 참으로 똑똑한 사람이지만... 이재명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정신병동에 감금된다'면... 그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재명'의 '형수'나 또는.. '이재명의 형의 가족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거나 또는... 이재명과 인연있는 사람들이 자살한 것과 같이.. 졸지에 집안의 가장을 잃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재명'은... 삼족을 멸해야만 하는.. 악마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런 폐륜아를 지지한다는 자들이 있는 세상이나, 어찌 세상이 정상적인 세상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최소한..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저기 저 '조국'이라는 자나 또는 '문재명'이라는 자들을 믿는다는 것은 마치, '정명석 교회'를 믿는것과 다르지 않은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조국의 딸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조국으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을 '나'라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조국을 닮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밥상머리교육'이.. '인생의 인생을 위한 모든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위히서 살아갈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를 세뇌시킨자들의 '세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제주43.419.518.세월호.이태원사고?/추모공간/기억공간?/인간.자연.지구.학문연구?'-통찰.지혜.전지전능?-세뇌/영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대의 '내인생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의학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철학자, 과학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세뇌당한 사실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생명은.. 세뇌당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의 '야비한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내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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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