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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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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엔카 듣기...2 川の流れのように / 五木ひろし
무지개1 추천 2 조회 176 20.11.02 00: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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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2 12:25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으면서
    진흙탕이된 길이라도 개인날이 올 것이기에
    아 아 강물의 흐름 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마끼고 싶구나.
    잘 보고 듣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 날 을 기다리 면서... 들으 면서...

  • 작성자 20.11.02 13:46

    산다는 .것은 . 여행 .하는 .것 .끝이 .없는 . 이 길 .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 찾으면서 .비가 .와서 .진흙탕이 .된 .길이라도

    언젠가는 . 다시 .개인 .날이 . 올 . 것이기 . 강물의 . 흐름 .처럼 . 온화

    하게이 . 몸을 . 맡기고 . 싶어요 .이제는 . 황혼 .으로 . 가고 .있습니다 . 세월은

    쏜살 . 같습니다 .......고운댓글 주셔서 ........ 고맙습니다

  • 20.11.02 12:3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찾아 비가와서 진흑탕이 된 길이라도 언젠가는 다시 개인날이오며
    아아 강물이 홍수에도 굴하지 안고 흐르든 길로 유유히 흘러가는것 처럼 이몸을 맡기고 싶어요
    五木ひろしさん의 특이한 음정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02 13:50

    나도 .모르는 . 사이에 . 걸어온 .가늘고 . 긴 . 이 . 길뒤 .돌아 .보면

    아득히 . 멀리 .고향이 .보이네 .강물의 . 흐름 .처럼 .유유히 .몇

    번인가 .시대는 .지나 .가고 . 강물의 . 흐름 .처럼 . 끝도 .없이 .가고 . 있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 20.11.02 13:32

    좋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20.11.02 13:52

    나도 .모르는 . 사이에 . 걸어온 .가늘고 . 긴 . 이 . 길뒤

    항상.....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20.11.02 13:50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0.11.02 13:54

    언젠가는 . 다시 .개인 .날이 . 올 . 것이기 . 강물의 . 흐름 .처럼 . 온화

    하게이 . 몸을 . 맡기고 . 싶어요 ........ 매일......... 고맙습니다

  • 20.11.02 21:34

    언제들어도 듣기좋은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
    五木ひろし의 목소리로 즐감합니다
    명곡이 따로없죠
    가만히 흥얼거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02 23:07

    五木ひろし氏 *1948年生 .(72歳)

    원낙 ..노래를 ..잘 ..해서 .히트 . 곡이 . .많습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 20.11.02 22:40

    워낙 가늘고 먼 길을 온갓 고통을 참아 가면서도
    강물의 흐름처럼 걸어 온 인생길 이기에
    맑고 푸른 물소리를 들으면서 한참 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02 23:13

    나도 .모르는 . 사이에 .걸어온 .가늘고 . 긴 .이 길

    뒤돌아 .보면 . 아득히 . 멀리 .고향이 .보이네

    지도 .조차 .없는 .그것도 . 또한 . 인생 .입니다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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