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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쥐띠동우회 섬 백패킹/ 무의도 "한국의 세렝게티" 백패킹 (220703~04) 1.
무크 추천 0 조회 370 22.07.07 10: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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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7 11:59

    첫댓글 여기 한국 맞나요
    너무나 멋진 경치에 일일이 찬사 쓸려니
    지면이 모자랄듯하네
    그냥 한마디로 와~~~~정말 멋져요
    세렝게티란 이름이 아깝지 않네요

  • 작성자 22.07.10 16:06

    그렇지요?
    좀색다른 풍경이라
    또 가고 싶은곳이지만
    접근하기가 너무 힘들어..ㅎㅎ

  • 22.07.07 23:37

    무이도를 두번이나 깄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무크 친구님의 감동글과 혼자만의 벡패킹 스토리
    백만장자도 부럽지 않은 멋진 글에 읽고 또 읽어 봅니다.
    살아가면서 낭만이란 말을 잊고 여기까지 왔는데
    친구님이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친구 이지만 곁에 멋을 아는 친구가 존재 한다는
    자랑스러운 느낌이 밀려 오는 순간 입니다.
    아름다운 감동 글에 저도 인생의 이정표를 다시 짜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7.10 16:08

    접근이 어려운 곳에
    늘 비경이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가을날 쯤해서 다시 한 번
    가보려한답니다.
    고마워요.

  • 22.07.08 06:30

    시간이 맞았다면 함께였는데 아쉽다란 생각입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찾고 싶은 세렝게티^^

    탄자니아하니 떠오르네요
    한갑때 아프리카 케냐하고 탄자니아 국경에있는 길리만자로를 다녀온 기억이 생각납니다
    일주일동안 산행 다끝내고 다음날은 지금 소개한 탄자니아의 국립공원을 차를타고 야생동물을 무두다 만날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시금 탄자니아가 떠오르네요.

    아래 사진을 설명해야 할거 같아서요
    킬리만자로의 힌 마스크라
    불리기도 하는 만년설입니다
    족히 50m는 되어 보였어요
    기후 온난화로 지금도 녹아 내린답니다.
    눈이부셔 파란 얼음층이 고글 없이는 못봅니다.

  • 작성자 22.07.10 16:09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좋은곳에서 이런 분위기를 느껴보았을
    친님의 킬리만자로 등정..
    로망이지요..

  • 22.07.08 07:05

    유유자적 낭만을 즐기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백패킹으로 세계를 누리는 무크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07.10 16:11

    ㅎ 과찬의 말씀에 감사..
    행복샘 친도 그에 못지않은 트레커 입니다.

  • 22.07.10 16:15

    와~ 감동 혼자하는 쓸쓸함도 보이지만
    암튼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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