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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늘푸른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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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안내● 후기->(9월15일)정병산
폴라리스(박병례) 추천 0 조회 134 05.09.16 17: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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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6 08:32

    첫댓글 달빛 받으며 걷는 산길이 너무 좋았습니다.정겨운 우리님들의 모습도,산정만찬도 따뜻한 정이 넘쳤습니다.초가을 바람이 서늘하여 문득 옛님 생각도나고...언제나 솔선수범 하시는 임원님들의 넉넉한 마음씀에 또다시 감사드리고,넉넉한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시고 달님께 소원 빌어 보세요 간절히~오늘도 기쁜하루 되시길..

  • 야간산행은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려 했는데.... 퇴근무렵 일이 생겨서... 정말 아쉽습니다만... 하지만 글로서 대리만족 합니다.. 추석 잘 ~ 쉬세요...^^

  • 05.09.16 09:03

    수고하셨슴니다..어제 야간산행은 멋진것 그자체입니다!항상 챙겨주는 임원진께 감사드리고요.일일이 찾아뵈서 인사드리는것이 도리나 사정상 뵙지못한점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구,추석명절 잘보내시구,고향가는님들 안전운전하시구 건강한모습으로뵈요..잘다녀오세요

  • 05.09.16 10:22

    오랫만에 청명한 밤하늘과 달빛의 환한빛에 마음의 찌꺼기까지 씻기는듯 상쾌한 산행이었어요.우야튼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밝은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05.09.16 10:30

    이렇게 되기까지 제가 모르는 아픔이 많이 있었네요...고생하셨구요... 명절후에 건강한 모습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05.09.16 13:16

    우리님!아픔 빨리 잊어버리고 풍성한 한가위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요.

  • 05.09.16 13:37

    하루 빨리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이 가벼워 지길,,,,

  • 작성자 05.09.16 17:22

    ㅎㅎㅎㅎ 우리님 말씀은 자신의 아픔을 말한게 아닌듯 한데..ㅎㅎㅎ

  • 05.09.16 17:40

    제 건망증 때문에 배낭갖다주려 거의 진해 다가서 다시 대방초교로 오신 우리님! ^^ 이몸이 달리 왠쑤덩어리소리를 자주 듣고 살겠습니까? ^^ 미안했어요

  • 작성자 05.09.16 22:12

    항상 몸 가는데 짐이 가야지요...몸 따로 짐 따로니 그런일이 생기지..ㅎㅎㅎ

  • 05.09.18 12:26

    ㅎㅎㅎ 신경들 써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05.09.16 11:02

    지리산 님이 늘 챙겨 오시는 "전주"1대병과 안산님 늘 챙겨오시는 김치에 떡국에...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05.09.16 17:23

    늘 기억 못하는 부분들 챙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 05.09.16 11:02

    야산 참석못해 더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다들 잘 다녀 오셨다니............다행이고 즐거우 셨다니... 같이 가지않은 저도 덩달아 같이 다녀온듯 합니다......명절 잘 보내세요,,,,ㅎㅎㅎㅎ

  • 05.09.16 12:10

    비상연락망이 가동 안되니 답답 하데요 예린님도 궁금해 하고~쪽지만 열어 봤어도ㅎ 오늘은 까먹지 말고 꼭 열어 봐야징.화영님!아픈건 좀 괜찮은가요?빨랑 나아야 추석에 맛있는거 디따 마니 먹을건데ㅎ 추석 잘 보내고 한 잔해요.말밥 내가 쏩니다

  • 05.09.18 12:25

    보고싶었는데,,,아프셨나봐요?

  • 05.09.16 11:04

    명절 전이라 맥주한잔 할줄 알았는데...아쉬움에 대방동까지 달려가서 남은 사람들끼리 차한잔 하고 왔네요.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05.09.16 14:52

    환한 달빛속에 걷는 능선길의 모습이 지금도 또렷하게 그려집니다..마음이는 언제나 야산에서 즐겁고 유쾌합니다..^^ 늘 이뻐해주시는 많은 님들 때문인거 같아요...ㅎㅎ 추석 잘 보내시고 담주 목요일만 기다려요~

  • 05.09.16 14:56

    야산 참석하신 회원님들 즐거우셨는지요 오랫만에 보는청명한 가을밤 달빛사냥이 더없이좋더이다 우리님 아픔이 있었다고요 어서 극복하시길 빌어요 대장 맥주한잔 하고프면 얘기하지 그랬어 다음에 한잔하자구 울 회원님들 명절 잘 보내세요 오가는길 안전 운행하시고 명절후 웃는 낯으로 뵈요

  • 05.09.16 17:41

    그렇더군요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서 있다는걸 어젯밤 느꼈지요 고통받는 육체를 즐겼지만 마지막 오름에서는 여전히 허파가 뒤비지려더군요 ^^ 그래도 전 그 맛에 갑니다 차 때문에 못마신 전주가 오늘 내내 그리웠답니다 그리고 이젠 정이 많이 든 우리님들 생각도 바삐 일하는 틈틈히 하는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

  • 05.09.16 17:42

    회원님들!!! 즐거운 한가위되시고 추석 담날 山에서 또 만났음 좋겠습니다.....마눌이 보내줄지 의문이지만 ^^

  • 작성자 05.09.16 21:11

    걱정도 팔자 소관이지...선희씨 같이 오면 될 일을....

  • 05.09.18 12:27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 05.09.16 17:52

    진정한 풍류는 가을 달밤에서 얻는다고 하더이다. 말없이 걷는 동안 八無詩 자료를 담아 왔습니디. 천천히 다듬기로 하고...멋진 밤산행에 함께 한 모든 님들... 가절에 대복 받으십시오...^&^ 사진은 우리들야기란에 올립니다.

  • 05.09.16 22:37

    아쉬움이 많네요,,야산에서 또다른 나를 찾곤 했는데..그래도 이렇게 글로서 대신할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즐거운 산행하신 우리님들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올수 있기를,,

  • 05.09.18 12:28

    보이지 않으셔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 05.09.18 19:19

    다리는 괜찮으신지요,,추석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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