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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 花 그리고... [강단 꽃꽂이] 성령강림후 제7주 주일
Ryu Man Ja 추천 0 조회 357 12.07.15 23: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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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12:40

    첫댓글 이번주 작품에서는 역동적인 힘을 느낍니다. 쭉쭉 하늘로 뻗은해바라기들의 기상과 꽃들을 휘돌아 감는 굵은 등나무 가지에서 에너지가 품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이 주는 강렬한 느낌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구요.. 잦은 비와 무더위로 지칠 수 있는 마음을 한 주간 내내 두드려 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세인자매님 생일 축하..^^ 축하할 일만 계속되길 바래요~~^^

  • 12.07.16 14:47

    집사님!!
    이런 대범함이 멋져요.
    탈상식..탈형식...
    뭐 이런거요..^^

  • 12.07.17 19:48

    단순함 속에 결연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아마도 럭키 음악원의 힘찬 출발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환한 해바라기에 비쳐지는 세인양의 미소가 오버랩되기도 하고... 아하 그러고 보니 세인양 생일이 우리둘째 딸 혜연이와 한 날이였지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감사^^

  • 12.07.17 22:48

    성령강림절기가 깁니다. 아무래도 호흡이 길어야할테지요. 강단꽃꽂이가 변화를 시도했군요. 그 변화가 낯설지만 아! 이렇게도 하는구나, 감탄합니다. 해바라기는 주바라기 꽃이죠.. "여호와는 해요"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 해바라기 몇송이가 우리집을 장식하였습니다. 덤으로 차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언니처럼 마음씨가 넓은 세인 씨 생일 축하해요.. 모든 계획이 넉넉하게 이루어지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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