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댄스스포츠동호회여러분~
저는 경인방송 itv <파랑새는 있다>의 서브작가 박현미라고 합니다.
<파랑새는 있다>는 각각의 삶속에서 자기만의 파랑새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삶의 모습을 조명하는 휴먼다큐멘터리 프로입니다.
자신이 속한 무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찾던 중 댄스스포츠라는 무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댄스스포츠라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현재 열심히 살아가고 있거나 남다른 사연이 있는 분들을 알고 계시거나,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은 분들 연락 주십시오.
회장님은 꼭 연락 주시리라 믿습니다. ^^
댄스스포츠의 파랑새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