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에 접속하여 이번시간에 활동할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아이들은 과연 저걸 할 수 있을까?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설명을 집중해서 잘 듣고 따라하더니 어려워하지않고 쉽게 블록과 언어들을 설정해주어 쉽게 성공하였습니다. 아이들도 뿌듯한지 완벽하게 내가 해냈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