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중국 상륙 작전...컬처마케팅으로 MZ잡기

[성연호(경영)]

1.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해 ‘컬처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각종 시장조사에 따르면 0~1%대로 파악된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을 비롯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제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타겟은 MZ세대입니다. 

2. 삼성전자는 중국 상해 디즈니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를 개봉하며 컬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접근 중이며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적극 활용해 촬영했으며 미키·미니 마우스, 토이 스토리 등 다양한 디즈니 인기 캐릭터가 영화에 등장해 MZ세대의 동심을 자극했습니다. 어두운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세부적인 움직임부터 피부 질감까지 표현하여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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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한다는 기사입니다.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점유율이 높은 시리즈이기에 이미 중국에도 진출하여 많은 중국 소비자들이 사용 중일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고 세계적으로 브랜드 파워가 강한 기업이기에 중국에서의 점유율이 0~1%에 그친다는 점도 놀랐습니다.

삼성전자의 중국에서의 현재 전략은 컬처마케팅으로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타겟을 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만 사용 중인 용어이고 넓은 세대를 통칭하는 용어이기에 구매력을 가지고 있고 트렌드에 민감한 세대는 모두 삼성의 타겟이라는 말과 같다 생각합니다

해당기사에서 삼성 중국 마케팅 관계자는 이후엔 지역마케팅을 이용할 것이라고 하여 이후엔 삼성이 어떻게 중국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제품의 장점까지 소개할지 기대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42600?sid=101 

갤럭시 중국 상륙 작전...컬처마케팅으로 MZ잡기

[정현욱(경영)]

저도 삼성이 중국에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번 MZ 시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삼성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승용]

중국시장 확대를 응원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