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에 산골짜기를 더듬어 올라가니
현대식으로 약 15평의 멋진 펜션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인 들도 환영은 하지만
병원에서 포기하여 숲속에서 휴양을 하되
본인과 가족과 함께 밥을 해 먹으며
요양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인이 신앙심이 깊어 채식식생활에 도움을 줄것이며
특히 이곳은 청정지역이라 야생열매와 야생초가
곳곳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답니다.
모두가 천연항암제며 지천으로 널려있지요.
겨우살이를 위해 준비해서 환도 만들어먹고 야생초도 담그시구요.
여름에도 저녁이면 보일러를 틀기 때문에
전기료와 기름값 만 받는 주인의 배려로
선착순으로 연락주는대로 입소 합니다.
옛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 하면 살고
친정어머니가 병 수발 들면 죽는다." 했습니다.
억지로라도 움직여 걸어야 밥맛도 살아나고
기력이 솟는 법이라는 깊은 뜻이 들어있는 명언이지요.
주인 어르신들과 텃밭에서 야채도 함께 일구고
맑고 투명한 하늘과 햇살과
달작지근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투병을 하시면
치료가 안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전화드려서 상의 해보세요 일인당 20만원입니다.
거실, 침실, 부엌, 배란다 최신식 펜션이랍니다.
마음맞는 분과 치유와 예방 그리고 ...피서를 위해~
저희 채식과 건강신문사에서 적극 추천 하는 곳입니다.
016-675-3499 033-574-9931 김상수
출처: 밥따로 물따로 원문보기 글쓴이: 이소명
첫댓글 매우좋은곳이지만 이런곳을 찾는 사람은 없어야 좋은 세상이겠죠
건강한 사람도 휴양 겸 오실 수 도 있다 합니다.
복을 풍성하게 받으신 분이시군요. 피곤하고 지친 심신을 행복하게 해 주겠군요.많은 사랑을 깨소금 처럼 나누시고,더욱 행복 하세요.
첫댓글 매우좋은곳이지만 이런곳을 찾는 사람은 없어야 좋은 세상이겠죠
건강한 사람도 휴양 겸 오실 수 도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