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한 설을 맞아 선우회에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해서 회원님들 댁으로 배송하기로 집행부에서
지난 달29일 하안동 박사장 사무실에서 민병태회장님과
만나서 논의하였습니다.
상품은 보령김과 여수 돌산갓김치를 놓고 장단점을 가려
논의 한 결과 보령김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땀흘린 보람의 댓가로 납부해주시는
회비로 구입하는 만큼 더 의미있는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금액의 선물은 아니라도 우리 선우회의 더 큰 화합을 위하여
드리는 선물인 만큼 여러분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내로 배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