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안쪽으로 들어가는 암스윙(arms swing)이다.클럽 헤드면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샤프트 라인이 일품이다.최초의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 볼에 완벽하게 접근하고 있다.
임팩트후에 그의 팔과 클럽헤드가 타깃라인들 완벽하게 트랙킹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즌 플레이 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 챔피언쉽을 우승하면서 다시 one-plane swing이 고개를 들고 있다.
매트 쿠차를 지도하고 있는 Chris O'Connell은 짐하디의 원플레인 스윙 방법을 전수하고 있는 코치이다.
양팔이 몸에 밀착되어 있다.원플레인 스윙을 위한 셋업이다.
얼마나 편안한 백스윙인지를 사진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다.
백스윙의 폭이 대단히 안정적이다.
완성된 풀턴(full turn)의 모습이다.
그의 상체는 볼 뒤쪽에서 발사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임팩트로 진입하는 클럽의 길을 왼다리가 제대로 열려 받쳐주고 있다.
출처: FPGA In Thailand 원문보기 글쓴이: fiji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