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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I-485 준비서류 번역공증 문의
한국사람 추천 0 조회 226 15.04.12 09: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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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2 16:09

    첫댓글 변호사가 일하기 싫은가봐요 ㅎㅎ 번역을 당연히 변호사가 해줘야죠.. 그렇담 수임료받고 하는일이 먼지요 ㅎㅎ 암튼 번역은 변호사가 하는 일이고 공증은 필요없구요 전 미국살면서 이민에 대해서든 어떤 일에도 공증이 필요했던 일이 없었어요.... 왜 자꾸 공증을 하라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진행했던 저희 오빠 영주권때조차 공증해서 보낸적 없고 다 저희가 직접 번역해서 본린이 번역했다고 사인해서 다 처리되었고 영주권도 받은지 오래예요 ㅎㅎ

  • 15.04.12 16:12

    제가 한국진행으로 친오빠꺼 서류 다 처리해줬구요 미국에서 현지 진행으로 아빠 영주권까지 직접 했던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씀이예요.. 모든 서류 다 다른 사람 도움 일절없이 저희가 번역했구요 변호사가 경험이 너무 없어보이네요 이휴...

  • 15.04.12 17:41

    저ㅢ도 영주권 서류하면서 공중하라는 얘기 수없이 들어서 지친 사람중 하나인데 결론은 번역한 사람 싸인 하면 그것으로끝 공증 전혀 필요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기본적으로 '번역' 하면 '공증' 이 셋트로 따라다니는 거같아요 ㅠ. 결론은 공증 필요없습니다 .괜히 돈 만 버려요.

  • 작성자 15.04.12 22:45

    감사합니다. 변호사와 직접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이민공사를 통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네요. 안그래도 변호사가 번역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자기네 변호사는 백인이고 한국어 번역할 직원이 없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온 서류를 번역한 후 싸인만 해서 제출하면 된다는 거네요. 그런데 제가 직접 번역하고 싸인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반드시 제3자가 해야 하나요?

  • 15.04.12 22:58

    직접하셔도 되요 100% 문제될꺼 하나 없어요

  • 작성자 15.04.13 06:39

    @STELLA 예전에 아버님 영주권 관련 스텔라님 글 읽은적 있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처남을 통한 장인,장모 초청은 변호사 없이 제가 직접 신청 해볼려고 합니다.
    그때 많이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15.04.13 09:43

    저도 이투로 신분 변경 처음 할때 한국분이 해주셨는데 공증했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가 법률 사무소에서 받아서 미국으로 붙여 주시고 ....ㅡㅡ;;
    그때 첫애 임신때였는데 저희한테 하라는게 너무 많아서 제가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수임료가 싸서 그랬는지...

  • 작성자 15.04.13 06:48

    한국에서 번역회사를 통해 번역을 한후 어머님께서 법률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아 보내주셨다는 말씀인가요?

  • 15.04.13 09:42

    네 처음에만 공증했고 연장할땐 안했어요 같은 분께 했는데...

  • 15.04.13 15:01

    저희도 l-485 모든 서류 준비해서
    2주전에 이주공사에 번역없이 보냈어요

  • 15.04.14 07:33

    저도 오늘 485 서류중에서 증명서들 이주공사에서 번역 공증해야 한다고 미리 보내라고 하네요
    한국사람님도 e2시던데 485승인 받고 일하러 가시나요? 저희는 계속 워크퍼밋 나오면 2개월 이내 가는걸 권유한다는데 영주권이 거절 될 경우 대비해 지금 가게는 유지하는게 좋다고 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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