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백신을 맞자

[나영재]

●서울에는 소위 의사협회 라는
매우 건설적이고 중후한단체
가 있다.

5월7일까지 의사들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를

맞기로하여 회원1.708명중
4명만 뺀 1.704명이 맞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같이
부작용이 1.506명이나

조사에서 있었다는게다.
일반 국민과는 전혀다른
책임의식과 소명의식이
있다고 자부하는 그들입에서
말이나온게다.

특히 접종전에 늘 복용하던
약이 소염진통제가 180명
이였고

타이레놀(진통제)복용자가
무려80.8%인1.600명쯤

우리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구 의사들은 말하죠

그래도 안맞는것보다
맞는게 나은편 이라구요.
그들은 의사입니다.

*서울대병원 *연세 세브란스
*강북삼성병원 *백병원등
의사들 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 특히
리리모 가족회원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맞아야
한다고 60대 70대 사전예약
하라구 하네요.

문제는 백신접종일 이전
삼일전까진 진통제 또는
소염제 삼가하시길요.
이글의 큰 덕목이 바로
똑바로 인식하시라구 글
올렸습니다.

그럼 마지막 의사선생님 들은
어떤 부작용을 겪었을까요?

1위:주사 부위 통증(66.1%)
2위:주사맞고 몸살(55.4%)
3위:주사후 근육통(45.2%)
4위:발 열(36.8%)
5위:두통(28.5%)
6위:근력저하(15.6%)
모두들 한두가지 중복했던
경험이 있으시단다.

이번에 60대 70대 1차백신
맞으면 8월에 2차백신이
예정되어 있다.

사실 모더나경우94.8%
효과가 있는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 1차는76%
효과만 있고 2차까지 맞아야
82%효과있다구 하니

맞는게 맞는듯 하옵니다.
실신한 의사도 3명있었다구
오늘 조간신문에 나왔어요.

모두 새로운 고급정보를
읽고 화이팅!하시길요.

■어제는 세종시 딸집에
다녀오면서 전주토마토
댄스학원 박가희 김웅태
원장님 6층에 다녀왔습니다

김웅태 원장님은 제가 구리
학원하실때도 간적있었고
박가희 선생님은 초면인데
나영재 실물보곤 어마나
깜놀이야?
정말로 71세 치고는 핸섬하시군요.

제입에선 안그래도
되는되요 푸후하하!

제가 좋아 죽을라구 했죠
춤을 헝가리 집시춤 손벽
치고 ("피드"라고 하죠)12발
지루박으로 한곡 추었더니
좋아요. "yes"

늘 느린 6박자에 "12발"
새로움이 묻어나니
정말 잼나요.하시더군요.

전주는 서울과 달리1.5단계
인지라 학원정상으로 하고
있었죠

박카스 4Box와 30마넌을
봉투에 넣어드리구
번창하십시요.

박가희 선생님하고
지루박을 4분30초짜리
영상을 한컷 찍었드랬습니다.

그리고 학원생 20:00시 까지
8명이 교습중이라
몽땅 거리두기 4명씩
식당에서 앉기로하구 제가 쏩니다 하고 델꼬 갔었죠

박가희 선생님 사위가
프로야구 기아팀 주장인
나지완 선수라는걸 알게
되었고 박가희 선생님 남편
분도 만나 악수하구

홈런이라는 식당에
아도를 제가찍었죠.

족발(대)자 3상
돼지불백 3상
각종주류 음료수등
26만원 밖에 안나오더군요
총10명의 회식이였죠

서울에도착하니 자정넘어
0시25분에 서대문 자택에
도착 하구 지금 이글을
쓰고 있답니다.

와이프는 아침밥 차려달라구
성화이네요.

넵!"요로시쿠 오네가이 스마스"(잘 부탁 합니다)

ㅡ끝 ㅡ

[석난]

평범한 일상의 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셔요
항상 잼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나영재]

첫댓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날되시소서

[민수]

고문님
좋은정보 백신 맞기전
3일은 먹던약 중단 좋은 정보입니다
전주가셔
스트레스 날리고 오셨군요~~
참 잘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댄스도 하시구 선행으로
좋은일도 하시구 ~~
감사 합니다

[나영재]

지금 유트브 막 올라왔네요
토마토댄스 치시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