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곳곳 그리움의 뜰을 가꾸고 싶어
정갈한 찻잔에 세월의 푸른 향 우려내 목젖을 타면
쌉싸래한 차 향기에 내려앉은 행복한 입맞춤
온몸을 감싸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까지 정갈해진다.
오늘 하루도 먼저 웃고 많이 웃고...
하루종일 얼굴 가득 미소랑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면서...
자~~~~아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볼까요~?
일사모!!
ㅎㅎㅎ 추~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