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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새누리남현 교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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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설교 스케치∞ ─ 찬양하라, 내영혼아!!
홍님 추천 0 조회 204 09.02.03 13:4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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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3 21:10

    첫댓글 나의 모든것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모든 생활이 찬양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09.02.03 21:55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평생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 09.02.03 22:48

    저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2.03 23:12

    이제 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할 것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들어 더욱더 힘차게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 09.02.04 22:16

    내 안에서 한숨이 아닌 찬양이 흘러 나오게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삶 속에서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늘 감사하며 찬양드리는 우리 가족이 되겠습니다... 냄새나게 푹푹 내 쉬던 한숨은 가라..ㅋㅋㅋ

  • 09.02.05 14:45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힘들때 늘 위로를 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심을 체험했습니다. 힘들때만 찬양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삶속에 온전히 찬양을 드리는 삶을 드리고 싶습니다.

  • 09.02.05 15:17

    지금껏 찬양할 땐 그냥 입에서만 나오는 찬양이었습니다.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향한 찬양이 아니었던 것 갔습니다. 내가 아플때, 힘들때 항상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을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

  • 09.02.05 16:31

    언제나 찬양을 들으며 마음이 평안해 진답니다. 항상 하나님의 찬양하는 우리 새누리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09.02.05 17:24

    언제나 찬양이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찬양 가사처럼 늘 웃으면 복이 오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뱃는다고 말처럼 늘 웃으며 삽시다 모든일이 다 잘 될것입니다 힘들고 괴로우면 회사에서나 어디서나 찬양을 하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모두 찬양 하며 즐겁게 살아요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세요 하나님 사랑 합니다

  • 09.02.05 21:38

    챤양을 부르면 나도 모르게 편안해집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안아주시는것처럼요~~항상찬양하면 하나님곁에 있을거예요~~

  • 09.02.05 22:51

    살면서 아주 힘겹거나 어려운 상황을 만나 좌절하고 있을때 찬양이 내게 위로가 되고 기쁨과 평안을 얻는 놀라운 체험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찬양이 입술에서 끊이지 않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 09.02.05 23:19

    오늘 뮤지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입이라는 제목의 북한선교단의 뮤지컬이었는데... 감동이었구요... 엔딩장면에 지하교회서 예배드리다 발각되어 어디론가 끌려가는 북한 성도들의 모습이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요... 나에게 있는 이 자유가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들이 못다한 찬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작성자 09.02.06 06:39

    가끔 제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차를 얻어 탈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찬양소리에 감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언제나 찬양과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챤양속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삶속에 기적을 체험하시는 복된 새누리인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09.02.06 20:21

    아멘~~

  • 09.02.06 10:00

    저에게 있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아름다운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은 저의 신앙 고백이며 말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 그리고 평안함과 위로를 주십니다. 삶속에서 더 많이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겠습니다.

  • 09.02.06 20:58

    찬양하라 내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2.06 21:11

    찬양에는 놀라운힘이 있습니다. 때론 웃음을 주고 참 안식과 평안을 주죠...그리고 때론 남자인 저를 울보로 만들어 버리곤 합니다. 감동과 회개의 눈물...기쁨의 눈물을 흐르게 만듭니다.찬양은 밥이며..보약이죠... 주를 찬양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09.02.07 00:04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왠지 이노래 가사 말이 생각이 나네요.... 꿈에서나 죽어가면서도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다가가는 제가 되고 싶읍니다.

  • 09.02.07 00:21

    내 삶에 찾아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고, 간섭하셔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하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내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에게 찬양의 삶을 주져서 감사합니다.

  • 09.02.07 08:50

    내가 어두운 고통의 긴 터널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 빛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2.07 12:36

    항상 기도케하여 고난을 유익으로, 주실 감사에 찬양으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해주신 예수님, 우리주 하나님 우리아버지를 찬양합니다!!

  • 09.02.07 20:50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하셨던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서...

  • 09.02.07 21:59

    기도하시다가 찬양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걱정 근심 없이 참으로 평안해 보이셨어요 그 모습이 제 모습이되길 기대하며 내 이름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2.10 18:01

    간신히 카페에 들어왔는뎅.. 요번주 설교는 아직 엄네여... 목사님 아멘입니다..

  • 09.02.11 01:25

    드뎌 들어오셨군요^^ 여기서 보니 더 방갑네요~ 카페 활동 열씨미 해주3!! 요번 주 설교 말씀은 지난 주에 이어서 붙여 놓으셨네요... 울 목사님 센스쟁이 ㅋㅋㅋ

  • 09.02.12 22:45

    방가버요^^* 양육반으로 바로 등업 되셨습니다.

  • 09.02.12 06:23

    새벽에 눈 떳다 잠시 여유있단 생각에 다시 잠들었었나봅니다.. 김선애집사님의 전화에 너무 늦은 저 꼬질꼬질한 모습 그대로 예배드리러 갔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하고 찬양하는데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늦어서 집사님 저 그냥 오늘 쉴래요하고 오늘 예배를 내켜하지않은점 그리고 너무 늦은 탓에 예배시간 맞추기 위해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자신없게 예배드린점.. 이래도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하고 찬양드릴수 있을까 또 받아주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T 나 자신도 부끄러운 그런 예배는 이제 드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하나님....그리고 목사님... 그리고 튼튼아...

  • 09.02.12 17:04

    저도 입과 손이 아닌 악기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네요...용기와 희망을 갖고 도전해 보렵니다...찬양을 통해 감사와 기쁨의 눈물, 그리고 평안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영광 올려 드립니다..

  • 09.02.12 22:46

    악기로 찬양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는데 꼭 꼭 내가 직접 악기로 주님을 찬양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09.02.13 14:54

    모든 것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새누리교회도 오케스트라처럼 모든 악기로 하나님의 찬양 드리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09.02.13 14:59

    별이가 피아노 학원에서 교회 찬양집을 가지고 반주를 배운답니다... 옆에서 언니 덕에 하은이 또한 찬양곡을 치지요... 원장님(교회권사님)께서 저희 별이가 교회 반주자가 되길 같이 기도해 주시고 계시답니다.. 꿈꾼답니다!!! 별이 피아노 치고 하은이 바이올린 켜고 음치지만 목소리 높여 엄마, 아빤 찬양하고~~~ 그날이 빨리 오길...

  • 09.02.13 22:42

    악기를 어여 배워서 찬양하고 싶습니다.

  • 09.02.13 23:05

    요즈음 어린이찬양을 배운다고 DVD틀어 놓고 율동하며 큰소리를 찬양 연습을 했습니다. 옆에서 구경하며 율동만 따라 하더니 어느날은 혼자서 거기에서 나오는 찬양을 흥얼거리더군요. 순간 놀랬지요. 기특하기두하구요.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예쁘셨을까요! 하나님앞에서는 물론 애들 앞에서도 내가 찬양의 보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아들도 따라서 찬양을 부르는 겁니다. 그 이후로는 더 열심히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아들과 함께 하나되어 큰소리로 찬양합니다.

  • 09.02.14 09:33

    저에게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룰수 있는 재능을 주신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사용하겠습니다. 또 저에게 꾀꼬리같은 예쁜 목소리를 허락하신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이 되겠습니다. 만일 이 모든것에도 크게 재능이 없어도, 저에게 주신 부족한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언제나 저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아멘

  • 09.02.14 17:10

    예전에는 아는 찬송이 없어서 조용조용 불렀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지금은 몰라도 큰소리로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날마다 차에서 복음성가를 들었지만 단순히 노래가 좋다는 이유로 듣곤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그 가사를 잘 들어보고 가사에 나온데로 상황을 연출하여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는 것이었습니다.정말 목사님 말씀대로 찬송하나로도 사람을 감동시키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더욱더 열심히 찬양드리고 찬양단에 들어가기위해 베이스 기타연습도 하고있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09.02.14 18:50

    특출나게 악기를 다루지는 못하지만 내 몸이 악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목소리는 아니지만 내 성대로 손바닥이 악기가 되어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 09.02.14 19:43

    설교 말씀을 들으며 예전 전도사님의 권유로 소리셋 찬양단에 몸담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다 보면 주책 맞게도 왜그리도 눈물이 나오던지 처음에는 너무도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마음속에 와닿는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하나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새누리 교회 안에서 무수히 많은 악기들이 주님께 찬양을 드리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09.02.14 22:51

    수요예배에 방송실에 혼자있다보니 집중해서 찬양을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앞으로는 혼자있더라도 열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 09.02.15 10:22

    모든 악기로 찬양 하라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손벽치고 그냥 찬양을 하면 좋지만 악기를 동원해 하면 더욱 흥이 나고 신이납니다 저도 드럼을 연주 하지만 드럼으로만 부족해 제가 다짐을한 피아노와 기타를 배워 찬양을 더 열심히 하기를 소망 합니다 회사에서나 어디서나 찬양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 09.02.19 18:47

    아 오늘도 요번주 설교가 없는거 같은데.. 저만 안보이는건가여.. 암튼 목사님 아멘입니다..

  • 09.02.19 21:58

    아! 요번 주에는 목사님이 세미나를 다녀오시는 관계로 설교 스케치를 못올리셨답니다. 암튼 아멘입니다...

  • 09.02.19 22:48

    아! 그렇셨군요 저도 글이 안올라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5 16:44

    앞으로 우리 교회가 더욱 성장해서 설교 스케치를 전담으로 올려주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달란트를 가진 분들이 속히 만들어지든지, 영입이 되든지말입니다. 어쨌거나 스케치를 못올려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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