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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녹녹치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끼리만 뭉친다면 우리 대수전의 앞날과 발전은 결코있을 수 없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우리대수전 회원들의 다양한 색깔을 하나로 조율하고 통합시켜 국방부와 육군본부 그리고 대한민국 예비역을 상대로 수색대 위상을 높이고 흩어진 정사를 하나로 묶어 대의를 도모해야할때라 생각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인지 자신의 사람이 안될것 같아 그런것인지 아니면 집행부의 권한을 무시한 회원들은 용서치 않겠다는 것인지 나로서는 도저히 알 수 가 없습니다 집행부와 대수전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쌀쌀한 기온속에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광주에서 살고 있는 12사 수색대 출신 김영삼 입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개인의 의사를 표명한 것은 다름 아니옵고 나름의 색깔은 있으나 우리 대수전의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뇌하고 고군분투하며 도움을 받지 못하고 홀로 외로이 육군본부와 국방부 그리고 경찰청 등 국가기관에 전화하며 수색대의 위상을 높여보려고 애쓰는 정주섭 회원님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 수도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 집행부를 폄하할 생각이 없음을 미리서 밝혀 두는 바입니다 글을 읽어보면 최근들어 정주섭 회원님이 수색대의 위상을 높여보려고 국방부에 수색대의 베레모 착용건 모표, 휘장 관련해서 건의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정에 불타다 보니 사무국장 자리는 추진력있는 40대 중반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명예직으로 옮겼으면 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물론 이런 모습을 집행부에서 곱지 않는 시선으로 보는 것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정주섭 회원님은 나와 같은 12사 수색대 출신이지만 전역후 만 21년째 단 한번도 얼굴을 본적없으며 간간히 소식을 듣는 선배일뿐 개인적으로 친분이 많아서 이런글을 쓰는 것 또한 아니라는걸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연히 정주섭 회원님이 집행부의 강제퇴출에 의거 제명되었다는 비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는 뒷통수를 망치로 한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분강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누구나 생각만 있지 정주섭 회원님처럼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외부적으로 열정을 표출하신 선 후배님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집행부와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과연 정주섭 회원님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위와 같은 행동을 하였을까요? 옆에서 북돋아 주고 힘이 되어주고 조언과 찬사를 보내주며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을 해줘도 될것을 구지 꼭 강제 퇴출 시키는 것만이 능사였는지 집행부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소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방부에 베레모 건의 건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오래전 아침 일곱시 정주섭 회원님께 카톡이 왔습니다 지금 국방부에서는 내년부터 모병제 관련해서 우수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해병대의 빨간명찰처럼 우리 육군 수색대도 다른 부대와 차이를 두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사실은 언론 등 신문지상을 통해서 모두들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정주섭 회원님은 국방부에 건의를 하다보면 분명 뭔가 틀려질것이라 생각하고 우리 대수전의 앞날을 위해서 일반 육군과는 틀린 베레모 특색을 건의 했을 것입니다 혼자 고뇌하고 만들어서 주변 회원님들게 물어보고 다시 만들고 그 시간이 밤 열두시가 넘어 새벽 한시 반에 이제 자야겠다고 문자가 들어 오더군요 나로서는 도저히 해 낼수 없는 일을 혼자 수색대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쉬도 못하고 일을 한다는게 가히 존경스럽더군요 우리 대수전 회원중에 그걸 국방부에 건의 한 것 자체만으로도 국방부에서는 아무렇게 일처리를 하지 않고 좀더 신경쓰지 않을까요? 그렇게 기안해서 올렸다고해서 그렇게 해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집행부의 허가없이 임의적으로 올렸다며 그동안의 그의 공적은 모두 어디로 가버리고 밉살만이 남아 그를 제명한다는 것은 집행부의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가르켜주십시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범죄자라 할지라도 피의자 인권도 있으며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직업상 용서받지 못할 범인들 체포할때에 왜 그런 미란다원칙을 고지해주는 지 아십니까? 바로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주섭 회원님이 집행부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주고 이끌어 주고 다듬어 더 좋은 제목이 되게끔 해주는게 집행부와 우리 대수전 선후배님들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행부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집행부가 생겨 이전의 공적을 논공할시 부끄럽지 않는 우리 대수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학구 선배님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선배님 덕분에 우리 대수전이 이만큼 발전한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정주섭 회원님의 수색대 사랑은 그 누구도 부인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대수전 홈페이지를 모두 디자인해서 꾸며주고 자료를 올려서 엄청난 활력을 불어 넣어 놓았는데 그에게 홍보국장직을 맡겨주지는 못할망정 이게 무슨 의도입니까? 공정하게 생각하는 회원들은 표현을 않지만 사무국장님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을것입니다 이번일은 이학구 선배님과 상호 화해하시고 잘 수습하셔서 원상회복하시고 대수전을 하나로 묶을 수 있도록 사무국장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임기는 금방지나갑니다 이제 다음 집행부에서는 40대 중 후반이 대거 기용되고 수색대 발전을 이루어야하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사회 어떤 모임도 50대는 모두 고문직입니다 일은 40대가 해야하고 50대 선배님들은 뒤에서 밀어주며 덕담을 주시는게 모두 아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법보다는 윤리와 상식이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집행부에서 대수전을 하나로 묶는 일이고 상처를 보듬으며 치료하는 일입니다 미국이 강대국인 이유는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상호 이해관계를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강력한 리더쉽과 다양한 실력자들을 기용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몇개 안되는 수색대조차도 통합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역량문제라 생각합니다 회장님 이학구 사무국장님 현명한 수습을 바랍니다 다시 정주섭 회원님을 복귀시키시고 그의 열정을 써보면 어쩔까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색깔과 모양이 틀리면 다듬어서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후배님들도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맺음합니다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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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쎄요? 회칙에의하여 제명은 되겠지만 글이삭제되는일은 없으실겁니다.
후배님도 동지회 탈퇴하시고 전우회에서 함께하심은 어떠신지요? 수색!
엄기현 후배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기까지 엄청 고뇌하였습니다
나 또한 수색대 출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혹시나 제명되지는 않나하는 걱정이 조금 있더군요
제명되더라도 하고싶은 말은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우리 대수전이 발전되지 않을까요
나 하나 희생되어 대수전이 발전된다면 기쁨으로 받들겠습니다
집행부 선후배님 밉게 보면 풀아닌 꽃이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 풀이 없듯 내가 잡초가 되기 싫으니 저 또한 집행부를 꽃으로 봅니다
우리 대수전을 위해서 엄단만 할게 아니라 잘 다듬어서 보석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수색대는 하나다라는 구호와같이 하나된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아픔이 지나면 우리도 멋진 전우회 대한민국 수색인이 될것입니다 신.후배님 화이팅! 수색
수색!
김영삼후배님. 엄기헌후배님, 후배님들의 글과 댓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수색대출신의 한사람으로써 수색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후배님들과 같습니다.
동지회와 전우회에 중복가입된 전우님들의 제명처리건에대해서는 저도 심히 유감입니다.
지난6월 정기모임에서도 중복가입전우들의 제명문제가 논의되었고, 이번정기총회겸송년회에서도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되어 제명처리하는것으로 결정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주섭후배님이 사무총장사임을요구한시점과 제명처리된시점이 오해의소지는 충분히 있지만 입맛에맞지않고 집행부와반하는글을 올리는회원은 강제탈퇴시키는것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계속)
(이어서)
또한, 엄기헌후배님도 동지회에 회원으로 가입되어있어서 당연히 제명처리되어야하는데 집행부에서 착오가 있으셨나 봅니다.
"수색대는하나다" 라고 힘있게 외치시던분들이 초대집행부가 결성되면서 "동지회"라는 모임을만들어서 활동하고있습니다.
본인의뜻에 맞지않으면 그렇게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김영삼후배님의 글처럼 집행부의 임기가 있습니다. 그 임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분들이 집행부를 구성할수있습니다.
현재 동지회에 가입되어있는 분들이 동지회를 탈퇴하고 전우회에 가입을 하신다면 전우회에서 환영하실겁니다.
정주섭후배님의 열정과 수색대사랑은 우리 모두가알고있습니다. (계속)
후배님 전성*라는분이 누구신지 언제 어떤글을올려서 제명되었는지 명확히 알려주시기바랍니다.
그런일이 있었다면 진실이 규명되어야하고 복원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수색!
(이어서)
수색대의 위상을 세우기위하여 동분서주하시는 정주섭후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정주섭후배님께 개인이아닌 전우회의 일원으로써 전우회에서 일처리를하여줄것을 부탁드렸을것입니다.
정주섭후배님은 개인적으로 모든일을 건의하고 제안하였지 전우회라는단체명의로는 건의나 제안하지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우회에 내가 무엇을어떻게하였다라고 결과를 통보하는글을올리는것보다는 현제 이러한안건이있는데,어떻게하면되는지?
안건을 올려주고, 그결과를 가지고 국방부나 육본등에 전우회 명의로 안건을 제안하였다면 좋았을것입니다.
선,후배전우님!
모든일은 순리대로 하면됩니다.
(계속)
(이어서)
동지회에 가입되어계신 선,후배님들중에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과 함께인 전우회를 기대합니다.
동지회라는 모임을 폐 하시고 함께할수는 없는지요?
정주섭후배님도 전우회에 정회원가입하셔서 전우회에서 당당히 홍보국이나 대외협력국을 맡아서 열심히 일할수는 없는것인지요?
우리모든전우님들의 염원은 하나된 전우회이며 분란이아닌 화합일것입니다.
선,후배전우님들의 현명한판단을 기대하며 두서없는글 오해없이 읽어주셨으리라믿으며 줄이렵니다.
"수색대는 하나다" 수색!
수색! 김영삼후배님 반갑습니다 .. 글을 읽어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느낌이 안온다면 진정한 수색대가 아닐겁니다
저는 수차례 정주섭후배님과 통화 하면서 모든것을 함께 했으나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되어 안따깝기 그지 없읍니다
제불찰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을 지나쳤습니다 전 정주섭후배에게 동지회 에 가 계신 모든 선후배님을 다시 복귀 시키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의욕이 너무지나친것 같읍니다 이또한 제불찰입니다 모든 대수전 선후배님과 좋은 방안 마련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영삼후배님의 수색대 사랑 감명먹었습니다 ..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이 함께 좋은 방안 마련해봅시다 그리고
계속) 엄기헌 후배님 진정하시고 여기 집행부 모두가 그렇게 경우없는 분 아닙니다 ..얼마든지 대화로 모든것을 풀수 있습니다 더노력하는 집행부가 될테니..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거두어 주십시오 빠른 시간내에 좋은 방안 찾아봅시다
김후배님 반갑습니다. 제목을보니까 회원들한테도 묻고 싶다하여 저도 회원이니까 대답해봅니다. 후배님의 긴~장문의글을 잘
읽었읍니다. 제개인적으로는 공감하는 내용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활성화된 카페로 만들기위한 노력이 우선입니다.
내실도 다져지지 않은상태에서 국방부니,육본이니, 하는 대외적인문제는 서두를수없는 차후의 문제입니다.번개불에 콩튀겨
먹는것도 아닌데 무엇이 그리급합니까? 차분하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 것입니다. 후배님에게 물어봅니다.대수전을 사랑
한다면 소모적인 글쓰기는 이젠중지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정회원에 가입하고 정모에도 참석하여 당당하게 날개를 펴보이세요.
수색~~
엄기헌후배님 오늘 이학구선배님과 통화를하였습니다 내가모르는부분도있더구요그리고 류우연선배님의 말씀처럼 수색동지회와 이중가입회원들은 제명하고자 6월정기총회에서 결정되었다합니다
그로인해 동지회 가입되었다고해서 제명처리하는 것이 옳은지 묻자 어느 조직사회든 제도와 회칙이있기마련인데 회칙에 그렇게 명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수색대는 하나라고 말하며 외치더니 동지회를 결성하는게 맞느냐고 반문하시더군요 그래서 하나로 힘을모아야할 중차대한 시점에
조직이 사분오열이되면 되겠냐고 묻고 그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수색대로 나가자고하니까 그곳에서 탈퇴하고 대수전에 돌아오면 회원 가입된답니다
류우연 선배님, 홍동호 선배님, 정병운선배님 수색대 사랑의 일면을 보는것같아 기분흡족합니다 제가 봤을땐 정주섭 선배님이 정회원 가입을 않고 그냥 평회원으로 수색대 신장을 기술한 까닭은 있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어이되었던 정주섭 선배님을 정회원 가입유도를 하지 못한것또한 선배님들의 정성이 부족하진 않았나싶습니다
다양한 제목들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그를 가입유도를 하시고 외부활동도 개인의 활동이 아닌 대수전의 명의로 나가도록 했어야하는데 간과하게 된것은 우리 모두의 실수가 아닌가싶습니다 대동단결의 중차대한 시점에 초기 구성원들이 화합치못하고 동지회결성까지 나왔다면 어느 한쪽을 포용하지 못한 양쪽의 실수가
분명한것 같습니다 해병동지회는 하나인데 특전동지회도 하나인데 왜 우리 수색대만 이럽니까 매듭을 만드신 분들이 풀어서 하나가 되었으면합니다 민주주의 기본이념중에 하나인 대화와 타협으로 다시 하나가되었으면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정주섭 선배님을 다시 불러 필요한 제목으로 만들어 대수전의 일군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를 버리고가기에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있는 아까운 사람 한명 잃게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담소나누는것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상세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시지는 않을것입니다
온라인상에 글을 올렸다고해서 소모전은 아니라봅니다 많은 글을 나누고 나중에 한자리에 보았을때 뻘쭘도 않고 오히려 더친근감이 있답니다 다른까페활동에서도 글올리고대화나누고하신분들끼리 정모에서도 더 친근감이있더라구요
그리고 류우연 선배님 대수전상에서 열정들을 눈팅하며 보와왔습니다 근데 엄기현후배님이 우리 대수전에 서운한 부분이 많은가봅니다 그의 서운함을 선배님들이 풀어주십시요 그래야 대동단결 우리는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홍동호선배님 정병운선배님 제가 정회원 가입유보하고 있는 이유가있습니다 언젠가 필요하면 정회원 가입하여 대수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싶습니다 선후배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번기회에 온라인상에서 하고픈 얘기는 한마디씩하고 수정보완해서 우리 대수전이 눈부신 활약과 발전이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의 후배님 언젠가는 볼날이 있겠군요? 수색~!
후배님 같은 열성적인 후배님들이 앞장서는 날 꼭 올것입니다.
나라가 부강하고 백성이 살기좋은 태평성대를 위해서는 군주가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우려야하듯 현 집행부에서도 1년여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제도적 보완과 수정을 통해 다음 집행부에 대수전을 맡길때는 더 체계있고 빛나는 대수전이되었으면합니다
수색!
대수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후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수전의 역활은 수색대대의 권리를 찾고 수색대대의 역활을 이해 시키시고
"수색대대는 하나다" 라고 뭉처진 전우애(회) 모임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주섭회원님을 다시 복귀 시키시고 "대한민국수색대대전우회" 발절을 위한 임시토론방을 개설하여
좋은 방안있으면 그 방안으로 처리 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저의 소견입니다)
대수전 발절을 위해 화이팅 "수색"
수색 선배님 정회원 가입 축하드립니닫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색
수색~!
수색 옳으신 말씀입니다..부디 하나가 되어서 멋진 전우회로 다시태어나길 소원합니다 수색
그간의 히스토리를 아시는 회원님들은 진실을 잘 아실껍니다.......사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기회와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많이 인내하고 기다렸던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언제라도 문은 활짝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미래를 지향하는 대수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수색인의 이름으로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