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수)13시~1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어울마당에서 제4회 하남 단오 축제가 하남문화원 주관과 하남시,하남시의회,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많은 내빈이 참석 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 행사는 전통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하여 잊혀가는 전통 놀이 문화 재현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학생이 화합하는 장을 만들며,학생은 즐거운 놀이 체험으로 우리 민족의 명절 이해와 행사에 참여한 모든사람과 애향심을 만드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는 (고운 최치원 휘호대회)를 개최하여 하남지구협의회 고문 최종숙회장의 한문서예 장원상을 수여 받게 됐다.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장조환) 봉사원 80 여명이 참석하여 이틀동안 준비한 1.000명분의 국수를 참여한 모든 시민과 학생들에게 제공 했으며, 이 국수를 쉽게 할 수있는 국수차며 밥차에 도움이 되어준 성남 아마무선 이혁재 회장과 봉사원은 학생을 질서 있게 인솔하여 체험장 코스따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지도 요원 역활을 하였으며, 각 체험 부스에 배치되어 체험에 도우미 역활을 하게 됐다.
지역의 큰 행사는 적십자 봉사자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부심으로 행사를 마쳤다..
첫댓글 단오축제는 단양으로 생각했는데.하남서도 하는군요뻑 빠져있는듯.
휘호 대회.씨름.제기차기. 학생들이 전통놀이에
내년에는 가봐야겠네요.더운날 봉사원님들 수고하셨네요.
단오축제를 성남 아마무선협의회와 함께 연계하여 진행 하셨네요.
청소년들에게 전통 문화를 상기 시켜주고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천여명의 국수 삶아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잔치국수 먹고 왔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단오축제 소식 감사 합니다.
하남지구협의회 장조환 회장님 봉사원님들 1,000명의
시민에게 국수를 제공하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단오축제소식 감사합니다.
단오축제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점심을 국수로 재공하며
봉사에 참여하신 하남지구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파이팅!
장조환 회장님!~ 바쁘지만 보람이 꽉 차 있었겠습니다.
역시 봉사는 즐겁습니다.
제4회 하남 단오 축제가 절정입니다. 최양순 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남지구협의회 고문 최종숙회장의 한문서예 장원상을 축하드립니다.
더운날 국수 삶아 내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최양순 부장님 ! 소식 감사합니다^^
상당히 큰 축제로 청소년들이 단오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식과 수고 하셨습니다. ^^